바로 비만 억제임
평소에 무함마드는 라마딘 기간 외에도 1주일에 두세번씩 단식하고 평소에 먹는 음식도 보리빵 약간의 대추야자, 채소, 식초 등으로 끼니를 때우고 고기는 가끔씩만 먹는 웰빙 식으로 먹는 사람이었음
아담의 자손들은 배보다 더 나쁜 그릇을 채울 수 없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려면 몇 입만 먹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렇게 할 수 없으면 음식의 3분의 1과 음료의 3분의 1과 호흡의 3분의 1로 채워도 됩니다라는 말을 남길정도였는데 그 덕택에 나이들어서도 배 안나오면서 잘생긴 외모를 유지할수있었음그래서 남한테 강요는 하지않았지만 어쨌든 과식은 자제해야된다는 것이 이슬람의 공식교리임
하지만 원채 중동지역이 달달한 디저트가 발달한데다가 현대에는 기름진 패스트푸드들이 널리 유행한데다가 과식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었고 그 결과
비만율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상위권을 찍는 결과가 나왔다 카더라
이상한 원리주의는 지키면서 저건 왜..
술을 못먹으니까 대추야자를 먹는데 금식일때 금식을 지켜도 대추야자가 칼로리 폭탄이라
빡빡하게 원리주의 지키는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전체 인구의 소수이기는 한데 일저지르는 스케일이 커서...
이상한 원리주의는 지키면서 저건 왜..
빡빡하게 원리주의 지키는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전체 인구의 소수이기는 한데 일저지르는 스케일이 커서...
술을 못먹으니까 대추야자를 먹는데 금식일때 금식을 지켜도 대추야자가 칼로리 폭탄이라
사실 대추야자 자체보다는 사모사나 볶음밥 꼬치구이, 같은 기름질질음식들을 많이 먹고 음료수도 샤랍(샤베트 어원인데 중동이나 남아시아에서는 달달한 주스같은걸 뜻함) 달달한거 많이 먹어서 그런것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