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재위 46년과 10년의 파라오
프수센네스1세와 아메네모페관
아버지 프수센네스는 마지막관이 은을녹여만들었지만
아들 아메네모페는 그냥 목재관에 금박만입힌 문양도
단순함.
두 파라오가 혼란기시절이라서 그런지 무덤 역시 초라함.
아메네모페의 황금 마스크
이 역시 목재에 금박만칠한 수준이고 디자인도 정교함이떨어짐.
반면 신왕국 시절에 투탕카멘의 관
황금관중 바깥 2관은 금박이지만 각종 보석 박아넣고
마지막관은 아예 황금 110kg를 녹여서 만듬.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금박이 아닌 진짜 황금으로만들고 각종 화려한 장식이 돋보임.
신왕국 파라오중
힘도없었고 업적도없었고
그래서인지 무덤규모도 신왕국시절중 가장 초라한대도
이정도 수준
참고로 위에 두파라오는 투탕카멘보다 후대파라오
살아있을 적에 왕 자체로서는 어릴때 즉위해놓고 너무 일찍 요절해서 뭘 해보지도 못한 투팅카멘이 죽고나선 제일 유명한 파라오 중 하나라는게 참 아이러니…
투탕카멘은 사천왕중 최약체였다!
안알려져서 가장 유명해진..
도굴꾼: 하지만 세티1세와 람세스2세는 우리가 다털어버렸지 하하
투탕카멘은 사천왕중 최약체였다!
도굴꾼: 하지만 세티1세와 람세스2세는 우리가 다털어버렸지 하하
살아있을 적에 왕 자체로서는 어릴때 즉위해놓고 너무 일찍 요절해서 뭘 해보지도 못한 투팅카멘이 죽고나선 제일 유명한 파라오 중 하나라는게 참 아이러니…
안알려져서 가장 유명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