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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소리가 나오는거임. 세계를 인식하는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냐고.
저동네에서 종교는 '세계관' 이라고 함. '아니 사람이 어떻게 세계관도 없이 세계를 인식하지?' 라는거
여기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인터넷 뭐쓰냐! 라고 물어봤는데 반대쪽에서 ’난 인터넷같은거 안써!!‘ 하는거임 근데 싯팔 지금 인터넷이 됨!!!!
???: 그건 니들이 미개해서 그런겁니다 كافر들아
과학 = 무교가 아니거든
과학 : 시발 ........
유전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멘델특)종교인임
저동네에서 종교는 '세계관' 이라고 함. '아니 사람이 어떻게 세계관도 없이 세계를 인식하지?' 라는거
제3사도
그래서 이 소리가 나오는거임. 세계를 인식하는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냐고.
그럼 과학이라는 종교를 믿는다고 해야되는 건가?
이슬람쪽은 과학이 종교의 증거이며 종교의 산물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도 이상하게 볼듯
유교라고 하면 되지ㅋㅋ 인의예지효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교의 영향하에 있다는게 틀린것도 아님
서양이나 중동,아메리카같은 데는 세계관을 주도하는 종교가 하나씩 있는데 한중일은 불교,도교,유교등 여러 종교가 영향을 미쳤지만 근본적으로 세계관 자체가 한민족,중화,일본으로 독자성이 형성되어 있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듬. 공산주의가 영향을 미치기도 해서 무신론처럼 보이지만 무신론자라고 특정하기 힘든 세계관이기도 함.
진화론 얘기하면 나오는 부류중에 증명할수없는데 과학이라는 종교를 믿는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함
날아다니는스파게티교요
미국에서 공식으로 인정받은 정식종교다
그거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과학 : 시발 ........
루리웹-034626775
사이언톨로지같은소리!
여기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인터넷 뭐쓰냐! 라고 물어봤는데 반대쪽에서 ’난 인터넷같은거 안써!!‘ 하는거임 근데 싯팔 지금 인터넷이 됨!!!!
루리웹-3812951870
떠오르거나 지는 태양이 붉은 이유가 그런 이유에서였군!!
하늘이 놀랍지 않냐고? 그이유를 밝히는게 과학이고 그걸 천년넘게 방해한게 종교임 ㅋㅋㅋ
방해했어?
종교는 딱히 과학을 방해한적 없음 오히려 과학자쪽에서 증거가 부족한데 "아무튼 아님"해서 무시한쪽이라던데
나 과학인데 종교한테 천 년 넘게 괴롭힘 당했다
왜자쿠말을건담?
???: 그건 니들이 미개해서 그런겁니다 كافر들아
저런
코페르니쿠스(카톨릭 사제): ???
도와주세요 정보종교의 천년간 괴롭힘
왜자쿠말을건담?
유전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멘델특)종교인임
가장 위대한 과학자 뉴턴도 본인은 신학연구를 젤 좋아했지
과학적 사회주의 = aka 마르크스주의 라서 공산주의 소리가 나오는 거 같고 종교가 방해 한다기엔 멘델만 봐도 논파되는데..
솔직히 지금까진 종교가 그렇게까지 괴롭혔냐 싶었는데 당사자가 나서니 설득되어버렸다
신께서 만드신 우리 세계를 이해하자며 지원을 해준 게 종교이기도 함
이런 개무식한 댓글이 추비추 반반 ㅋㅋ
르메르트가 우주 팽창의 증거를 발견 했을때 가톨릭 신부라고 오히려 과학계에서 박해 했음 때때로 과학자들이 즁교인이라고 무시하면서 과학적 사실을 무시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이게 중세 관련 대표적인 낭설중 하나임.
사실 반쯤은 맞음. 고대 그리스나 서로마 붕괴 직전 까지는 상당한 수준까지 여러 과학이 발전했다가 그 구심점이 붕괴한 뒤 사회를 장악한게 카톨릭. 이들의 주도로 돌아가는 사회에서의 과학발전이 그 전의 수준을 복구 하는대도 긴 시간 걸렸지. 근대 나중가서 여력이 생긴 뒤에는 오히려 온갖 연구의 스폰서가 되어서 지지기반으로 삼았으니 오히려 과학의 후원자 면모가 컷고, 실제 유의미하게 방해꾼이 된 건 근세~근대 쯤. 근대 그래 본들 그때쯤에는 그 방해를 할 능력이 상실되었으니 결국 의미 없지.
지동설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도 본업은 사제였다.
그리스 로마 붕괴하면서 소실된 과학책들 베껴서 전달해준 게 이슬람 신학자들인데 그래서 중동이랑 거래 많이 하던 이탈리아가 르네상스의 중심이 된 거고
빅뱅이론 특 종교인 맞음?
이슬람이 이미지 메이킹할 때 쓰는 이슬람 황금기. 천 년 전 문명을 자랑해야한다는 게 안타깝긴 한데, 저 학자들 상당수가 기독교인, 유대인이라는 건 안 비밀이려나. 레퍼런스는 고대 그리스 학문인데, 당연히 그리스어와 아랍어를 모두 아는 당대 기독교인들이 주도해서 아랍어로 번역함. 무슬림 학자라고 해도, 실상을 보면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인데, 국적이 아랍쪽이라 무슬림이라 치부되는 느낌이 강하지. 이슬람에서도 저런 역사가 있었다는 걸 아는 건 중요함. 그런데 어떻게 작동했고 왜 가능했는지도 알아야지.
과학종교 얘기만 나오면 유독 길길이 날뛰면서 세상천지 지혼자 잘난줄 아는 놈들이 있음
근데 왜 조선은 종교색이 강한 중동과 유럽에 비해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뒤떨어졌는지..
근대유럽보다는 확연히 떨어졌지만 그 전이라면 그다지 쩔어지지 않았음
모든 나라들은 잘나갈 때가 있고, 못나갈 때가 있는 건데 조선은 유독 저점 기준을 놓고 비교하는 편이 많습니다. 조선이 그렇게 개털 국가였으면 바다 건너 20만 드랍이 왔는데 그거 어떻게든 틀어막고 조총병 수천명을 양성할 수 없습니다.
최근들어서 방해한거지 칠정산 만들때 사용된 아라비아력이 왜 만들어졌겠니 친구야
근데 종교는 인류 역사와 함께했기 때문에 무종교면 이상한것 같기도 함
이상할것까지야
종교는 ㅈ도 가진거 없는 놈들이 말빨로 장사하려고 만든거지. 어떤 놈들 보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칭 신의 아들을 모시려고 십일조인가 하는 것도 낸다는데, 그런거랑 종교가 없는거랑 어떤게 더 이상할까?
미국도 지금은 좀 덜해졌는지 모르겠는데 무신론자거나 무교라고 하면 저렇게 보는 분위기가 크다고 함
종교가 삶과 아주 밀접하게 결합되어있기때문에 종교가 없다는걸 이해하지 못해서 이교도보다 무신론자를 더 혐오한다더만
우주는 130억년전에 커다란 빵ㅋㅋ 이 만들어줬는데요!
사실 지금도 커다란 빵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임 ㅋㅋ
빅뱅교 입니다
종교색이 강한지역은 다그래 인도도 그렇고
그래서 외국에 나갈때 어디든 종교 물으면 유교라고 하면 된다고 함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한다는 걸 이해 못하나?
매직군
과학 = 무교가 아니거든
과학자들이 신앙가진 경우도 많다던데
세상이 빅뱅 우주론과 같이 큰 폭발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결국 그 큰 폭발은 누가 일으켰냐? -> 당연히 신이 만든거 아니냐! 이렇게 흘러가는 거임 애초에 그 부분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진게 없으니까
과학으로 모든것을 이해하기에는 우리의 과학은 그정도로 발달하진 않았지
비과학인 대비 과학인의 종교비율은 상당히 낮음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내가 아는 어떤 인간은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생물학 전공한다더라. 창조론의 과학적인 근거를 찾겠다고.
과학 다큐나 유튜브 영상 보면 난리나겠네
종교인들은 타종교 신자보다 무신론자를 더 불신함. 어디가나 마찬가지다. 괜히 미국에서 가상의 대통령 후보설문조사 같은거하면 무신론자가 호감도 바닥찍는게 아님.
2222 그래서 외국 나가면 그냥 아무 종교 잡아서 있는 척 해야 함.
인도, 이슬람에서 무교인이라고 밝히는건 우리로 치면 " 전 조상이나 부모제사 안하고요. 영혼이 없습니다. 그런건 다 미신이죠" 라고 밝히는 수준보다 쎄한느낌
+ 윤리 도덕도 없습니다. 법만 지키고 살면 되죠 급
우리 집 조상제사 안 지내는데
생활관이자 도덕관이기 때문에 나 무교요 라고 하는건 난 법 따윈 안지키고 내↗대로 사는놈이오라고 하는것처럼 받아들인다고 하더라
그것보단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같은건 구시대적이라 안쇠고 부모님께 효도도 안할거에요 뭐 이런 기본적인 도덕관념도 없는 호로잡놈 취급이겠지
붉은보틀ㅋㅋㅋ
상대방을 존중 못하면 광신도라고 봄.. 본인의 종교가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이 무신론자던 무교던 존중해줘야지
존중은 함 그냥 공산주의자로 볼 뿐임
루리웹-0364035348
님이 말하는 건 존중이 아니고요... 그게 뭔 논리여
루리웹-0364035348
사실 사이비의 뜻은 유사 종교란 의미라, 엄밀히는 종교가 아닌데 종교인 척 한다는 뜻. 그렇게 치면 자칭 메시아들을 사이비라 부르지도 말아야함. PC를 따지면 그렇게 해야함.
루리웹-0364035348
광신도 하나 적발
루리웹-0364035348
암만 무교라도 일반적인 종교와 사이비를 구분 못하는건 그냥 지능 문제 아닌가?
루리웹-0364035348
아니 거긴 뭔 늙은이 하나가 지가 신의 영과 하나될 자라느니, 영생이라느니 하고 있는데... 그게 종교임? 유사종교지.
ㅋㅋ 역시 미개한놈들 수준
현대과학교요
근데 실제 중동쪽은 소련도 끼여서 종교는 인민의 아편 빔하고 미국이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키워 주던 동네라 무교? 빨갱이네! 이게 어쩔 수 없는 동네긴하고
근데 무교 = 빨갱이는 저동네 안살아봐서 생각도 못한 의식의 흐름이었음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리생각할만하네
종교는 종교의 영역에서만 있어야되는데 이슬람도 그렇고 생활, 사회전반을 논리없이 종교라는 이유로 억압함
마르크스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괜히 말한게아님 :(
그래서 무교라고 하면 빨갱이라고 하는구나...
사회적 기제로서 종교는 이성적 한계 안에서만 기능해야 한다는 논리가 200년도 전에 칸트에 의해서 길게 쓰여지기도 함. 개신교가 뿌리내린 당시에도 쉽지 않았던 문제였던 것. 이렇듯 정교분리가 그 본질에도 존재하는 기독교마저 툭하면 선 넘으려 하지. 한국만 해도 증오에 오염되어 소위 ‘빨갱이 학살’을 했던 역사가 있고.
그 아편이란게 일종의 마취제 역할인거임 필요하긴해 다만 너무하면 안돼 이런거지
마르크스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한거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종교를 핑계 삼아 외면하고 도망가는 것 때문이라 다른 경우일거에요.
그래서 그냥 유교라고 말해주고 다니면 되긴함
종교에 뇌가 절여진게 뭔 자랑이라고...
취향존중도 먼저 존중하는 사람들끼리만 하는거지..
뭐 이단새끼 뒤져라도 아니고 불교건 기독교건 날스괴건 종교 하나씩 있는게 당연한 문화권이면 좀 이상하게 볼수도 있긴하겠지.
근데 종교가 없으면 안되는 곳은 군대에서 밖에 지내본적이 없어서 와닿지는 않는다.
중동의 특수성이 있음. 일신론적 종교의 발상지이면서 인류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해서. 종교=문명이라는 역사의식이 무척이나 강함.
중동 주변에서 이슬람은 그냥 종교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이라고 평가했던 의견이 생각난다. 그 시각에서 보면 무신론자는 예비 반사회분자겠지.
거긴 그나마 온건하게 보면 타 아브라함계 종교쪽이면 믿는 빙법이 다른 사람들이라 치는데... 무신론쪽이면 ??? 인
빨갱이는 어디서든 공격 당하네ㅋㅋㅋㅋ
세계를 양분하던 파워로 적극적으로 반종교 활동을 하면서 어그로를 많이 끌어놔서 ㅋㅋㅋ
무신론자들 생각의 바탕인 유물론으로부터 만들어진건데 이건 뭐
이건 아쎄이스트라고 읽어야하나 아쎄이!
맞을 거임. 아쎄이스트...기열! 취급이라니 말이 거참ㅋㅋㅋㅋㅋ
기열 무신론자!
이슬람 국가가서 기독교라고 하면 그럴수 있다는 반응인데 무종교라고 하면 도대체 저건 먼가 하는눈으로 바라봄 몇몇 사람은 나에게 신의 위대함을 알려주겠다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