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 평가도 있고
무능했다는 평가도 있고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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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엇갈리는 평가의 마지노선은 선조
초 하드 난이도긴 한데 유능한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도 뭔갈 이뤄내니까 맥시멈으로 쳐줘도 애쓴 범부 정도겠지.
무능은 아니었지만 욕망이나 자기 한계에 갇혀있었다고 봐야지. 당대의 그게 최선이었냐고 물으면 IF 수준의 대체 역사 장르로 넘어가는 거라서. 호감도로는 불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