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업 출신이고
솔까 영업할 때 업계인들 사이에서 알만한 사람 알정도 많이 팔았고, 영업 초청 강의도 종종함
지금도 영업하고,
영업계 사무실 운영 중인 ㅈ소 대표임
9,670원 지급
잠수탄다고 저리 입금한건 악수..
강형욱이 잘 못한건 근무시간 지정 및 기본급 측정계약인데
평소는 이득나니 기본급+인센 입금 했지만
손실 났을 땐 기본급과 인센부분(손실금) 별도로 계산해서 지급 및 청구했어야했는데 묶어 둔거다.
기본급은 근무시간으로 계산해서 지급하고
손실금이 난 건 인센티브 반환 청구하고
반환 안 하면 별도로 민사 걸었어야 했다.
혹은 명확한 급여명세표(손실금 포함)를 보내주고
손실로 인해 기본급 차감이 됐음을 명확히 공시 했어야했다.
그리고 손실금 반환 청구를 했어야지
애매하게 지급하니 법정에서 지급할 금액이 있고
지급의사가 있는걸로 판단 된거
이미 기지급된 금액에 대해서
손실이 발생된거기 때문에 반환 청구 민사 걸 수 있어.
위에 댓글처럼 영업직 중에 실적 때문에 가계약 찍어두고 인센 땡겨받고 취소하는 경우 왕왕 있다.
잠수 탄거보니 다른 회사로 계약 옮기고
강형욱쪽 해약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겠지
여튼 나도 비슷하게 과거엔 기본급+인센으로 계약도 했었지만..
초기 정착 지원금 지원하면 지원했지 지금은 절대 안 함
기본급 지급+지정시간은 사업자계약이 아니라
해당부분은 고용으로 판단되서 강형욱처럼 문제 됨
그리고 영업쪽은 남은 잔여 계약이 있을 경우
취소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계약서에 취소 위약에 대한 부분 명확히 기재 혹은 보증보험 처리해야하는데
강형욱이 영업출신이나 영업관리 출신이 아니라서
허술하게 기본 계약만 했을 가능성이 높지..
뭐 지금이라도 취소 위약금 반환 청구 할 수는 있는데
청구하면 언더도그마로 여론 안 좋게 될 것 같긴하네..
저때 실제 강형욱 쪽이 잘 모르는부분도 많앗고 실수한부분도 있어서 저후로 많이 배우게 됐다고 영상에 올렷더라 ㅇㅇ
ㅇㅇ 걍 저부분이 미숙했던거 그리고 저런 경우 비영업계 대표들한테 흔함
근데 영업관리까지 올라간 사람 수가 적고 대부분이 영업직만으로 끝나서 찾기 힘들지 나 같은 경우도 정보=돈이라 주변에서 알려 달라고해도 영업은 알려줘도 영업관리는 잘 안 알려줌
통신판도 저랬는데 나중에 결국에 문제 계속 나와서 그냥 다 직원으로 계약해서 돌림
저때 실제 강형욱 쪽이 잘 모르는부분도 많앗고 실수한부분도 있어서 저후로 많이 배우게 됐다고 영상에 올렷더라 ㅇㅇ
ㅇㅇ 걍 저부분이 미숙했던거 그리고 저런 경우 비영업계 대표들한테 흔함
역시..이런거 알려줄 인맥이 피료해 ㅠ
근데 영업관리까지 올라간 사람 수가 적고 대부분이 영업직만으로 끝나서 찾기 힘들지 나 같은 경우도 정보=돈이라 주변에서 알려 달라고해도 영업은 알려줘도 영업관리는 잘 안 알려줌
어차피 저쪽에서 싸움 걸어온 상황이라 진흙탕 만들어서 나쁠게 없음.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언더도그마 동정여론 없어지는거 아니고 반대로 이미 전직원에 대한 부정여론도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런 제도상 다툼을 역으로 걸어주면 전직원에 대한 부정여론 추가도 가능함
글세 저거 청구하면 직원에게 재판 패소한 강형욱 영상에선 사과 하더니 뒤론 민사청구소송? 이라며 기사나고 댓글 곱창날껄
내 글에 반대 붙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935839292
그냥 간단하게 이미 지급한 금액에대해 손실금 발생은 지급한 금액 환수 처리 민사 걸 수 있다는거
통신판도 저랬는데 나중에 결국에 문제 계속 나와서 그냥 다 직원으로 계약해서 돌림
통판이면 아웃바운드 콜센터영업 말하는가보네 거긴 지정시간 있는거라 직고용+인센 처리하는게 맞는 업종이었음
직영점 근무였음
아 맛폰
사업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