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술값도 계산해주더라
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술값도 계산해주더라
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느와쨩
추천 0
조회 2
날짜 14:36
|
롱파르페
추천 0
조회 2
날짜 14:36
|
광전사 칼달리스
추천 0
조회 8
날짜 14:36
|
메시아
추천 1
조회 8
날짜 14:36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12
날짜 14:36
|
아랑_SNK
추천 0
조회 18
날짜 14:36
|
난니들이두렵다
추천 0
조회 70
날짜 14:36
|
xnest
추천 0
조회 20
날짜 14:35
|
나 기사단
추천 0
조회 35
날짜 14:35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6
날짜 14:35
|
건덕후우후우
추천 0
조회 18
날짜 14:35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20
날짜 14:35
|
미소노 미카
추천 0
조회 68
날짜 14:35
|
루리웹-1563460701
추천 0
조회 20
날짜 14:35
|
루리웹-9456551295
추천 0
조회 14
날짜 14:35
|
야근병동
추천 1
조회 45
날짜 14:35
|
새대가르
추천 3
조회 110
날짜 14:35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추천 2
조회 69
날짜 14:35
|
마스터군
추천 0
조회 15
날짜 14:34
|
Trust No.1
추천 0
조회 81
날짜 14:34
|
데카마스터
추천 0
조회 25
날짜 14:34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100
날짜 14:34
|
6ix✰s6
추천 4
조회 176
날짜 14:34
|
벤데타
추천 1
조회 76
날짜 14:34
|
파이올렛
추천 4
조회 130
날짜 14:34
|
DDOG+
추천 2
조회 41
날짜 14:34
|
루리웹-0633334461
추천 0
조회 76
날짜 14:34
|
G.D.G
추천 0
조회 20
날짜 14:34
|
마츠리 보던 회식하던 아저씨? 삼춘?이랑 말텄는데 갑자기 회사 사람들 소개시켜줌....
예전에 히로시마 다녀온 집사람이 일본사람 되게 조용하다 그러더라고. 그런갑다 하다가 일본 첫 여행을 오사카로 갔는데 저녁에 좀 큰 식당 가보니 우리랑 똑같더라. 목소리 크고 말 많고 여기저기서 건배사 나오고...
오사카 사람들이 ㅋㅋㅋ 유별한 편이기도하고 정말 관광객들을 위한 술집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