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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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게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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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가 유니콘 목을 따고 왔소!
그 가방은 어디서 난거니
서열정리했나보네
아냐, 귀환했다.
전리품.
신디는 해치웠다 다음은 에밀리다
오늘도 한따까리 했구만
아냐, 귀환했다.
서열정리했나보네
그 가방은 어디서 난거니
처녀충의 목을 땃습니다
루리웹-3950461379
전리품.
전리품은 승자의 몫
오늘도 한따까리 했구만
아버지! 내가 유니콘 목을 따고 왔소!
그저 작디 작은 폭풍이 한번 몰아쳤을 뿐이다.
신디는 해치웠다 다음은 에밀리다
유니콘 슬레이어
학교버스로 하교했다면 별일없었던것. 엄마차로 하교했다면 그건 뭔가 일이생겼다는것.
내가 하늘에 섰소 아버지
?? : 날 범생이라 생각하고 시비를 걸어오는 무리가 있더라고 나도 몸이 소싯적(3~4살) 같지 않아서 처리하는데 애 좀 먹었지
"그저 또다른 화요일이었을 뿐이야 아빠"
베그 치킨 후기
애가 존윅이 돼서 왔어
볼따구 영양주머니 다 털렸네
하느님 오늘도 한놈 올라갑니다
(수업 중)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이젠 없어
17대 1이라 좀 쉽지 않았다
가방안에 벅돌 있을듯
오늘도 성장했구나
6학년까지 접수완료
살짝 보리스 총리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