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cctv에 밀고자를 쫒는 갱단이 찍힘
야간 cctv고 현장은 밤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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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길거리 노숙자 거지로 보였나보지.
진짜 무서웠겠네
와...조금만 움직였으면 그대로 머리에 구멍났겠구만
유 뻐킹 레이시스트
이건 안보인게 맞는 거 같음 옥상까지 살펴볼 정도면 노숙자 같아도 얼굴 확인했을 듯
2분 몇십초 안에 죽을뻔한 순간이 너무 많아...진짜 판단력 대단한 듯. 운도 따라줬고. 첫 부분에서 웃옷 벗어던진걸 저 갱단이 발견했다면...
반대로 숨었잖아
밤이고 흑인이라 안보였을거라 저러는건가? 근데 아무리 흑인 이어도 피부 빛반사 때문에 알지 않을까...?
관섭
그것보단 길거리 노숙자 거지로 보였나보지.
관섭
유 뻐킹 레이시스트
아... 아니 그런게 아니고.....
퍼킹 레이시스트!!
관섭
0등급 악마
이건 안보인게 맞는 거 같음 옥상까지 살펴볼 정도면 노숙자 같아도 얼굴 확인했을 듯
... 아니 이건 뭔 ...
고자와 밀고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고자 - 잡힌 후 , 밀고자 - 아직 잡히기 전.
고자는 동양이고 밀고자는 서양이야
진짜 무서웠겠네
와...조금만 움직였으면 그대로 머리에 구멍났겠구만
자전거 보이도 갱이엇네
경험을 떠올려보면 흑인은 밤에 다른 인종보다 더 안보임. 휴대폰 라이트 켰다 꼬맹이들 웃고있길래 식겁했던 기억이. 그리고 야간에 명암 있는데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임. 저격수 야간 위장훈련 할 때 느낌.
와 진짜 식은땀이 줄줄 났겠네...
와... 보는거만으로도 심장터지네 ㄷㄷㄷㄷㄷ
많이도 쫓아왔네
저기에 노숙자가 많나 보네
와 철창 올라갈때 걸릴줄 ㄷㄷ
와 존나 무섭네...
나라면 못견뎠을 거 같다.
구라아니고 상황판단력 지리는 거 같은데
쭈그리기전에 허우적거리는건 왜 하는거임???
차고 있던 목걸이 같은 눈에 띄는 장신구를 벗어던지는 거 같음
재들 목걸이 짤랑거리는 거 잔뜩 매고 다니잖아 그거 벗은 듯
저걸 의심을 안하네 ㄷㄷ
2분 몇십초 안에 죽을뻔한 순간이 너무 많아...진짜 판단력 대단한 듯. 운도 따라줬고. 첫 부분에서 웃옷 벗어던진걸 저 갱단이 발견했다면...
ㄹㅇ 난 옷 던지면 볼거같은데 차라리 2층으로 던지지 했는데 거기서 바로 2층을 보더라ㄷㄷㄷ
밤에 가로등 없는 곳 가보면 진짜 하나도 안보이더라
이미 총맞아 뒤진 다른 시체인척 하는거 겁나 쫄깃하겠는데 ㄷㄷ
아...그러고보니 저 동네에 오토바이타고 와서 쏴죽이고 금품 털어가는 강도가 많다고 얘기 들었는데...노숙자 흉내가 아니었구나 ㄷㄷㄷ
와 근데 저 인원들이 왔다 갔다 하고 지붕 위까지 확인 하면서 누워있는 사람 한번도 들춰보지 않았단게 신기하네
시체는 지즐조 건즈리기 싫을테니까
데바데해보면 알지만 1인칭 시점에서 사람의 시야라는건 생각이상으로 좁다ㅋㅋㅋ
저거 플롯 트위스트 아님? ㅋㅋㅋㅋㅋ
하 씨... 이 새1끼 어디갔지? 분명 여기로 갔는데
CCTV로 보기에 노숙자도 없어보이는데 저러고 안들키는게 신기하네
밝은 곳에선 어두운 곳이 안보이니까.
닌자가 이마쓰으
행동을 보면 노숙자취급이 아니고 진짜 못보는거 같은데 ..아따 신기하네
식은땀 줄줄이다 보기만해도 너무 긴장되는데
저사람 인생에서 가장 긴 3분이였을것같다
저 머리쪽에있는게 설마 피자국인가? 안보이는것도있고 이미 금품털이당하고 머리피난 시체로보여서 지나친건 아니겠지..
순간판단력 대단하네;; 나같으면 어버버 하고 잡혔을텐데..
내 기분탓인가 갱단들이 뭔가 엄청 어려보이네
저걸 사네...
저정도 순발력과 판단력이 있어야 살아남는구나
존나 무섭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