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봤을때 관객은 제작비 걱정할 필요 없고 그저 보고 즐기면 되긴 하지라는 생각이였고 그건 지금도 변함없긴 하지만 n정작 조커2가 개봉하고 즐기러 간 관객들이 즐기질 못했으니 괜히 생각나네
마치 라오어 보는듯한 느낌..
그저 다음 인터뷰가 기대되네 과연 감독은 토드 하워드 같은 반응을 보일지 좀 더 유연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 : 우리가 토크쇼를 찍기 위해 그만한 거액을 타냈다는 것에 사람들이 기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는 이 돈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먹여살릴 수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