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본인의 결말은 좀 짜쳤지만그래도 파병 연설은 멋졌음.
그것도 일반 보병이 아니라 황제의 최정예 근위대였다지
결국 경제 실패 기근 대처 실패로 4~8만명 기근으로 사망 그러는 와중에 호화로운 생활 하다가 들킴 인기 추락 쿠데타 당해서 사망 엔딩
저때분들 리스펙트를 정부가 해야했는데 친일파들이 일본 꼬추빨자가 메인이었으니
누군가 에게는 은인 누군가 에게는 무능한 황제 역사와 시대의 아이러니.
그리고 하일레 셀라시에 쿠데타로 실각시키고 정권 먹은 놈의 행적
ㅠㅠ
그것도 일반 보병이 아니라 황제의 최정예 근위대였다지
ㅠㅠ
4만년대 인류인줄..
감사합니다 ㅠㅠ
저때분들 리스펙트를 정부가 해야했는데 친일파들이 일본 꼬추빨자가 메인이었으니
파병관 별개로 본인이 독재를 이용한 호의호식하다가 화장실 바닥에 묻힌 양반이라 참 다면적인 감정을 느끼게 만듬.
결국 경제 실패 기근 대처 실패로 4~8만명 기근으로 사망 그러는 와중에 호화로운 생활 하다가 들킴 인기 추락 쿠데타 당해서 사망 엔딩
코로로코
누군가 에게는 은인 누군가 에게는 무능한 황제 역사와 시대의 아이러니.
코로로코
그리고 하일레 셀라시에 쿠데타로 실각시키고 정권 먹은 놈의 행적
만력...
이거완전 만력제잖아?
고려천자 환생이었네
소신발언 ) 그냥 가오가 뇌를 지배한 지도자 아닌지...?
가오가 뇌를 지배할만 했지 아무리 열강 말석에 추축국의 발목만 잡았다지만 무려 이태리 식민통치를 물리쳐서 독립을 이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