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성기훈으로 나오고 이정재가 오영일로 나왔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을거라는것
이병헌이 엄마 생일도 기억 못하고 도박에 빠져사는 멍청이 역? 이걸 못 할리가 없음
한국 최정상 배우들 차력쇼였다..
이병헌이 엄마 생일도 기억 못하고 도박에 빠져사는 멍청이 역? 이걸 못 할리가 없음
이미 비슷한 연기는 몇번 해봤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