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때가 1/3정도라고 했으니 나타까지면 40%보다 살짝 못미칠정도로 열린 상태인가봄
7국중 6개가 열렸는데 아직 반도 안했다니
켄리아랑 심연쪽이 엄청 큰건가? 셀레스티아도 가야하고...
붕3마냥 나가서 더 할 얘기가 많나보지 그래도 티바트 편에서 어느 정도 완결은 지어줬으면
뭐 스토리가 1/3 라는데 단순히 스크립트의 양이나 그런 계산적인 부분은 아니겠찌만
뭐 납득은 되는게 사실 각 나라의 이야기들이 궁극적으로 행자의 목적과 일맥상통하는건 아니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 풀리는게 결국 진행의 핵심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