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랑 비교해서 기분상했구나 두개의 한자는 다르구나 폐경이 온다고 해서 임신을 못하는건 아니구나 완경은 그냥 폐경이 기분나빠서 바꾸고싶은 단어인 거구나 유게이들은 폐경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구나
폐경이란 단어에 민감한게 아니라 멀쩡한 단어를 ㅄ같은 논리로 오염시키려는 집단의 꼴값에 민감한거지.
~~란 단어에 민감하구나 이부분은 그냥 긁으려고 작정한 듯한 느낌인데
무의미해보이면 입을 닫으면 될 것을 "나는 너희가 하는 행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라는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주제에 뭐가 무의미하다는거지?
알았으면 된거지 계속해서 연속적인 글 써내려가면서 너네는 xx가 민감하구나~ ㅇㅈㄹ하는데 긁는게 아니면
나한테 미안할거 뭐 있나. 글 잘못 써서 안먹어도 될 욕 먹는건 너일텐데.
사람을 무슨 사물인거 마냥 버린다 어쩐다 하는게 기분나쁜건데 포인트 못잡네
이정도면 어디 지령받아서 긁으러 오신것만 같은 글양산속도네요
어떤 점에 긁혓는지를 진짜 진심으로 잘 모르겠음
마음에안들어
~~란 단어에 민감하구나 이부분은 그냥 긁으려고 작정한 듯한 느낌인데
민감하잖아; 민감하니까 다들 열심히 설명해주고 내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던데 나도 그래서 많이 알게 됬고 민감한것도 기분나쁜 단어야?
마음에안들어
알았으면 된거지 계속해서 연속적인 글 써내려가면서 너네는 xx가 민감하구나~ ㅇㅈㄹ하는데 긁는게 아니면
응 긁는거 아닌데 난 꼐속 고맙다고 먼저 말하고잇어 민감하구나, 그냥 그 단어 그대로의 의미야 이런거에 긁히는걸보니 진짜 민감한가보다 담부턴 좀 덜 민감해질 수 있께 조심할게
사람을 무슨 사물인거 마냥 버린다 어쩐다 하는게 기분나쁜건데 포인트 못잡네
그러니까 기분이 나빠서 바꾸고싶은거구나 라고 이해했고 내가 예를 잘못들었구나 라고 썼는데 왜 ㅋ
맨 윗 문장이 그건데ㅇ 왜 포인트를 못잡아 기분 상해서 그래?
폐경이란 단어에 민감한게 아니라 멀쩡한 단어를 ㅄ같은 논리로 오염시키려는 집단의 꼴값에 민감한거지.
그건 나도 그래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되게 무의미해보여
마음에안들어
무의미해보이면 입을 닫으면 될 것을 "나는 너희가 하는 행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라는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주제에 뭐가 무의미하다는거지?
나는 유게이들이 행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한게 아니라 폐경을 완경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 글을 썼나보네 미안해~
마음에안들어
나한테 미안할거 뭐 있나. 글 잘못 써서 안먹어도 될 욕 먹는건 너일텐데.
뭐 어쩔 수 없지 ㅋ 욕해도 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