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절대로 필요한 문제이건만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하기도하며 때로는 피하기도한다.
하지만 아무리 피하고 피해도 언젠간 우리에게 다시찾아온다.
우리가 조심하고 신경만 쓴다면 그 문제는 언제든지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가?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만약에 그렇다면 지금부터 생각을 고쳐나가길 바라겠다.
뭔가 하나를 콕 집어서 말하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귀찮아한다.
가진자의 여유가 아니다. 그렇다고 없는자의 모자람이아니다.
우린 그저 이 냉정하지만 따뜻한 세상에서 너무나 익숙해 있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경스럽기만하다.
그들이 있기에 나는 세상에대한 기대를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실망스러워도, 아무도 신경을 안써도 나는 악착같이 살아나가리라
언젠가 내게 꽃을 피게 해줄 그사람을 위해서도 악착같이 살아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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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주저리 쓴 글입니다 ^^
요즘 너무 안올려서 죄송해요!
진짜 일때문에 바쁜 이유도 있고...
날려먹은게 있어서 ㅠㅠ
ㅎㅎㅎ.. 아마 보는 사람은 저뿐일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