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전 노장 헌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2. 싱글 특산퀘스트 시험삼아 첫 헌팅 도전.
3. 친구의 도움으로 자자미잡고 있습니다. 초반 란포스셋.얀쿡셋은 패스
구경하기 심심해서 돌을 던지는중..
4. 가끔씩 한대씩 때리기도 하구요~
5. 자자미셋 완성해 가는중.
6. 얀쿡 막타샷.
7. 드디어 자자미셋 완성
8. 3시간 40분만에 자자미셋에 강화+1,포이즌 타바르진 완성
9. 바쁜시간에 축구보면서 채팅하면서 헌팅
전에 키우던 캐릭이 밴당하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만들고 결제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초심의 심정으로 돌아가니 재밌군요..ㅎㅎ
쿠허헉;; 럭비 ㄱ-);
멋진 코스프레군요... 정말 하고 싶은 게임...
오셀롯이 왜!!!!;;
역쉬 중독성이 강해여~~저도 하다 접었는데~~ 요즘 다시 하구 싶은 충동이 생김ㅡㅡ;;
한국전용 결제방식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는데....신용카드 만들기도 난감하다죠 이른....
몸짱 할아버지
몬헌3나오기전에 psp로 하나더만든다고 하던데 언제나올련지.........
빨리 해보고 싶네요
온라인이 되니 다시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고기구울때노래ㅄ
몬3는 온란포기 몬3 기대 ㅜㅜ
몬헌3는 엑박360으로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