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sanctum-of-domination-raid-environment-preview-321905
지배의 성소 프리뷰.
이 글은 지배의 성소 안 모습에 대해 다룹니다.
지배의 성소는 토르가스트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토르가스트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거기에 얼음왕관 성채와 비슷한 첨탑이 있습니다. 또한 최상층에는 심판관의 옥좌와 비슷한 모델의 지역이 있습니다.
(*토르가스트 정상의 모습.)
(*심판관의 옥좌와 토르가스트 최정상부의 비교.)
이는 지배의 성소의 최종 보스인 실바나스와의 전투에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실바나스 던전 도감 내 단계 설명.
1단계: 증오의 굴레 - "우린 강해지는 법은 잊었다." 간수가 행적을 감춘 사이, 플레이어는 토르가스트 정상에서 실바나스와 전투를 벌입니다.
사잇단계: 우리 고통의 기억 - "넌 그 왕관을 쓸 자격이 없어." 생명력이 80%에 도달하면 실바나스는 모든 플레이어를 지배의 사슬로 묶은 후 박살을 시전하여 탑을 부숩니다.
2단계: 밴시 여왕 -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실바나스가 밴시의 형상으로 변신해 하늘로 날아올라, 승천하는 간수를 뒤쫓는 플레이어를 막아섭니다. 스랄과 제이나가 각각 대지 부르기와 얼음 집중을 시전하여 힘을 보태는 동안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단계: 선택의 자유 - "누구도 다가올 미래를 막을 순 없으리라." 흔적을 뒤쫓아온 실바나스가 플레이어들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죽음과 간수의 필연적인 대계 사이의 마지막 결전이 펼쳐집니다.
아래는 지배의 성소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지배의 성소의 다양한 모습.)
머야 다리온 또 어디가고 아빠가 4기사단 자리에있어?
간수가 승천을 한다고???
머야 다리온 또 어디가고 아빠가 4기사단 자리에있어?
간수가 승천을 한다고???
나락에서 탈출하거나 혹은 그 아만툴 닮은 모습으로 변신하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