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섭 성기사가 그 시절부터 함깨 해서 해볼까 했는대
렙업하다 졸거나 마나 떨어져서 물마시는등 먼가 기억 안났으면 하는것만 생각나내요
초반에 하다가 도저히 못해먹겠다싶어서 접었다 하이잘 레이드때 파탬끼고있어도 되니깐 일단와봐 해서 한 탱이후로 보기를 했었는대
그시절 와우 같이 했던 사람 반이라도 복귀한다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본섭 업적질이나 해야 될까 싶습니다
추억은 기억할때만 좋지 끄집어 내는건 역시 아닌것 같내요
그레서 본섭 생냥 만랩찍기 하고있는대 진짜 만들다 말았나 싶내요
클래식 만렙 찍을때는 사람 많아서 우르르르 몰려갔던 재미가 있는데, 그런 조건이 아니면 솔직히 힘듭니다. 와우 고인물 게임 소리 듣던 이유가 그 "레벨업 과정이 사람 없으면 황량하기 짝이 없어서" 신규 유입이 와장창 했던거였고...
이젠 모두가 다 아는 최고 특성 최고 종족 최고 직업으로 시작 할거에. 새로운 흥미는 없죠. 투기장 전장 던전 레이드. 재편아닌 재탕이니 더 금방 질릴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옥같은 필드쟁, 로망과 추억은 과거라서 소중한 이유라는게 그거임.
클래식 만렙 찍을때는 사람 많아서 우르르르 몰려갔던 재미가 있는데, 그런 조건이 아니면 솔직히 힘듭니다. 와우 고인물 게임 소리 듣던 이유가 그 "레벨업 과정이 사람 없으면 황량하기 짝이 없어서" 신규 유입이 와장창 했던거였고...
이젠 모두가 다 아는 최고 특성 최고 종족 최고 직업으로 시작 할거에. 새로운 흥미는 없죠. 투기장 전장 던전 레이드. 재편아닌 재탕이니 더 금방 질릴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옥같은 필드쟁, 로망과 추억은 과거라서 소중한 이유라는게 그거임.
남은건 과거의 추억뿐인 불성. 블엘 성기사...드루 개많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