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시절 가로나 서버에서
트럴 도적 (레이피스트)
언데드 도적 (마르가레테) 로 활동했었습니다.
만렙 되고서는 다크샤이어랑 가시덤불에서 집요하게 얼라 저렙을 사냥하던게 기억나네요.
클래식이 기대되는 건 한이 서려서 그렇습니다.
당시 호드 대장군이었던, 아이디는 기억 안나지만 트럴 전사.
트럴의 대장군 갑옷 셋트가 너무도 탐났는데, 저는 맨날 저렙만 잡고 전장을 뛰질 않아서 점수를 별로 쌓질 못했고 투사 계급 이상 올리질 못했습니다.
금번에 클래식이 나오면 트럴 전사로 대장군 갑옷 셋트 한번 입어보고 싶네요. 탈 것은 코도 비스트로!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