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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뻥과 사실을 섞어서 내놓다 보니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
지금보니까 중세에 왜 유리잔인데다가 물맻힐만큼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데 ㅋㅋㅋ
오히려 향신료 비쌀때는 부를 과시하느라 향신료 도배를 해서 중세말~근세초 유럽 상류층 식사는 매웠다더만
엄지는?
싱크로니시티부터 그럴싸한 개소리엔 번항개 따라올 사람이 적지
차 숟가락으로 덜어서 뿌리면 되잖아 멍청구리들아
손가락 3개로 쥐고 엄지도 좀 띠운거같긴해
엄지는?
<NULL>
손가락 3개로 쥐고 엄지도 좀 띠운거같긴해
워낙 뻥과 사실을 섞어서 내놓다 보니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
개뻥임
오히려 향신료 비쌀때는 부를 과시하느라 향신료 도배를 해서 중세말~근세초 유럽 상류층 식사는 매웠다더만
싱크로니시티부터 그럴싸한 개소리엔 번항개 따라올 사람이 적지
차 숟가락으로 덜어서 뿌리면 되잖아 멍청구리들아
이때까지 게이라고 알리기 위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보니까 중세에 왜 유리잔인데다가 물맻힐만큼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데 ㅋㅋㅋ
겨...겨울이야!!!
결국 엄지에 물이 묻어있으니까 아니지않을까
그러고 보니 뭐 따로 배운 것도 아닌데도 가끔 컵 같은 거 쥐다보면 저렇게 새끼만 떼게 되는 경우가 있던데 인체 구조 상 그렇게 되나?
컵 윗부분보다 아랫부분이 조금 더 작은 형태의 컵을 주로 쓰게 되서 그런듯? 물리적으로 새끼손가락이 컵에서 멀어지니깐... 캔음료 뚱캔으로 마시거나 할 땐 새끼손가락 잘 안떼는 것 같기도 함.
이 작가 그럴싸 할때 많아서 진짜인지 바키식 오바인지 모르겠어..
저런 예절이 진짜라해도 하층민들이나 하지 허례허식이 중요한 귀족들이 저랬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예전 향신료 다큐 보니까 육두구 쳐발쳐발한 로스트 치킨이 최고요리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