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비슷하게 작성된 글
게임업계에 대함 열정이 (ㅋㅋㅋ) 남다른 것을 알수 있다
물론 이런 고민글은 업계인들이 있는 게임잡에서도 볼수 있었다
막줄에 코스프레 소녀....는 왜 넣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서브컬처쪽으로 관심 있던 여성인데 자기가 어떻게 좀 해보려고 했던 모양.. 굳이 언급하는거보면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이다
이거 말고도 글이 좀 많았다
저 중에는 빌런 본인도 있겠지만 어그로 꾼도 있으리라
뻔한 이야기지만 다른 나이버전도 있다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그 해에 쓴 것들이다
Aㅏ...
이사람은 평생 취준생으로 남을 것 같다
40살에도
올해에도..
영영 게임회사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은 못버린채로 그렇게 살가 갈 모양인거같다
37살에서 41살 사이면 혼자해도 꽤 괜찮은 콘솔게임은 하나 만들었겠다
그 뭐라거 해야하지 도전하는 나 라는 모습에 취해있나?
평생 취준생 타이틀로 부모의 마음만 타들어간다 아니 이미 타들어갈 부모의 마음이 남아있기나할런지
유게좀 쉬어야지 벌써 세번째 저격글 보네
저럴시간에 그냥 스스로 뭐라도 만들고 그걸 포폴로 지원서넣는게 더 빠르고확실하지 않나?
그냥 컨셉의 영역 아닐까 다른 일 하는데 저러는거지
컨셉이라고 생각했던 적이있었는데... ...아니더라구...ㅜㅜ
평생 취준생 타이틀로 부모의 마음만 타들어간다 아니 이미 타들어갈 부모의 마음이 남아있기나할런지
그 뭐라거 해야하지 도전하는 나 라는 모습에 취해있나?
커뮤니티 망령인데 뭐 해볼수 있나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그렇게 날려버렸는데
나는 나이라는 시선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다 하면서 안도를 얻는 거 아닐까 어..... 근데 술로 현실 도피하는 걸 생각하면 이것도 취해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 ㅋㅋㅋ
수령기간도 한참 지난 데다가 긁지도 않은 복권 들고다니면서 "내가 안긁어서 그렇지 이게 긁기만 하면 당첨복권인데" 라는 느낌이야....
그냥 컨셉의 영역 아닐까 다른 일 하는데 저러는거지
컨셉이라고 생각했던 적이있었는데... ...아니더라구...ㅜㅜ
37살에서 41살 사이면 혼자해도 꽤 괜찮은 콘솔게임은 하나 만들었겠다
ㄹㅇㅋㅋ
저럴시간에 그냥 스스로 뭐라도 만들고 그걸 포폴로 지원서넣는게 더 빠르고확실하지 않나?
유게좀 쉬어야지 벌써 세번째 저격글 보네
이쯤이면 유게 망령 아님?
안이 어제 하루만 18시간동안 12개의 저격글을 쓰면 보일수밖에...
작성글보면 솔직히 작성자도 빌런 수준인데.. 나도 베스트에서 이렇게 똑같은 저격글 반복해서 보는건 처음인데...
게임회사 빌런 저격용.....은 좀 너무 나갔고 과거 행적 까발리는 거지
근데 다 다른 글이지? ㅋㅋㅋ 내용은 다 비슷한데 ㅋㅋㅋ
행적 까발리면서 싸우는거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닐거고... 더군다나 그 사람 어차피 이제 여기 활동도 안한다면서... 그럼 결국 작성자 혼자 쉐도우 복싱 하고 있다는건데... 지금 작성글보기 목록으로 글 쓰는 빈도 보면 저 사람이 아니라 작성자 본인이 새로운 빌런으로 자리 잡는게 아닌가 싶을 수준임.... 괴물 상대한다고 똑같은 괴물이 되지 말고 머리 좀 식히는게 좋아보임..
아냐 활동하고있어 글만 안쓰고 있을 뿐이지 깡계 생성은 막혔지만 아이디하나는 만들어두고 계애속 눈팅하고 그러겠지 나중에 깡계처럼 안보이려고
신기한건 그놈에게 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았던건지 올리는 족족.....
ㄹㅇㅋㅋ
4년동안 암것도 안한거야...?
4년이 뭐야 7~8년동안 저랬다는 거
네 그냥 옛날처럼 공시광풍일 때 백수가 공무원 시험 핑계대고 계속 탱자탱자 놀던 거랑 똑같은거임 실제로 게임회사 취직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취직하기 위한 노력에 취해서 자기는 다른 백수들과는 다르다란 뽕에 취해있는 상태인데 자기도 사실 절망적인 건 알고있지만 애써 현실도피를 하는거지
세상에..;; 그 시간동안 대충 준비해도 뭐가되든 됐을건데...
거진 10년동안 저지랄 반복 취준생게시판에서 저지랄해서 업계인들이 2~3년 케어해도 변명만 떨고 아무것도안함
유명한 사람이었나보구나;;; 10년이면 좀 심한데;
ㄹㅇㅋㅋ
진짜 백수보다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뭔가를 하고 있다,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위기감이 덜어져서 마치 똑바로 살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킴
정신병이 있는데 그걸 못고치고 때를 놓치니 그리된듯
37살부터 기획이랑 프로그램 배웠으면 인디게임만들면서 회사 들어가거나 할수있었을텐데 생각이 없네
그리고 요즘 누가 게임만드는데 c쓰냐
요즘 뭐써요? 별건아니고 내년에 퇴사하고 방통대 공부에만 집중하면서 간단한겜 만들어 보고 싶어져서 복잡하거나 포토폴리오 그런거 아니라 진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에 가깝지만
c#/unity
샵쓰는구나
유니티는 c#, 언리얼은 c++ 쓰는걸로 알고있음 뭐가 되었든지간에 일단 객체지향 상속에 대해서 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아 일단 공부는 안쉬고 계속해서 이해는 하고 있어요
에이 컨셉이겠지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을리가...있을리가....
넷플릭스 회장이 한말이 있지 "늦지 않았다 나는 40살에 시작했다" 현실은 다이아 수저에 좋은대학 나와서 이미 20-30때 인생업적작 다 해놓은 씹 빠요엔이 사업 시작하면서 한말
쟤가 그 뉴스에서 보던 그냥 놀아요 딱 그거 아님?
그건 2030이고... 지금 나이는..40대...
그 2030이 계속 놀면 40대 쟤 되는거지 뭐
결국 마음에 병이 찾아왔을 확률이 높음.
왜저리 코스에 집착을...
자기 워너비였으니까
사기 안쳤다는거 빼면 청세치보다도 못한놈이라는게......
저 양반 저격글 베스트에서만 3번은 본거같네
이젠 올일 없어서 다 발굴해내는 중 ㅋㅋ 작성글 보기
일단 사람 급한 회사는 37이고 41고 간에 전력이 될거 같으면 일단 뽑긴 뽑음. 스타트업이나 좀 없는 회사의 경우긴 하지만 일단 들어가서 어캐든 1년 버티고 경력자 라는 이름 달고 이직 하면 뭐 좋은 커리어 코스는 아니여도 어캐든 되긴 됨. 지원을 3n같은데만 하거나 전력이 될것 같지도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