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VS키자루 이후 쓰러진 루피상대로 누군가 식사를 챙겨줬는데SBS에 나온내용에따르면오다: 루피가 "밥 줘~"라고 외쳤을 때 이에 응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가까이 있었던 상디나 프랑키였을까요? 키자루와 센토마루도 주변에 있었죠... 누가 줬든 들키진 않은 것 같네요. 그건 "빛의 속도"로 행해져서 눈으로는 포착할 수 없었답니다. 흠.. 저조차도 누가 준 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빛의 속도라...누군가 빛의 속도로 가져다줬다함
??? : 밀짚모자 이걸로 제발 내 친구좀 지켜줘
대충(?) 야야 보르살리노 해군 나간다 나가!!
그래 빛의 속도면 '보이지는' 않았겠네
일을 해야하니 나오기는 했지만, 친구와 제자와 딸 같은 조카를 죽이려니 누군가 말려줬으면 싶은 마지막 바람이 있었을지도..
오로성의 지시는 베가펑크 사살이지 루피 사살이 아니었어서 명령의 허점 저렇게 빈틈 꼬아서 파고든듯.
베가펑크는 죽이되 보니는 살리려던거 같은데 쿠마까지 와서 더 꼬인건가
노란원숭이새기 싸우는것도 일부러 대충싸웠을걸
??? : 밀짚모자 이걸로 제발 내 친구좀 지켜줘
그래 빛의 속도면 '보이지는' 않았겠네
노란원숭이새기 싸우는것도 일부러 대충싸웠을걸
대충(?) 야야 보르살리노 해군 나간다 나가!!
대충싸웠을 가능성은 없음
이 시발 키자루 일처리 대충한거 맞았네
하 시발… 해군때려친다 시발 시발거
베가펑크는 죽이되 보니는 살리려던거 같은데 쿠마까지 와서 더 꼬인건가
키자루가 밥 줄 이유가 있나?
보니는 살려다오
보니는 당시 죽일 대상이 아닌데 새턴이 잡고 있어서 살리려고 밥준거 아닌가 추측중임
유게서 본걸로 종합하면 친구 자기손으로 죽이는걸 막기위해서 적당한 핑계거리 될만한 놈이 루피라는데 우솝한데 개처발려서 졌다고할순없으니깐
일을 해야하니 나오기는 했지만, 친구와 제자와 딸 같은 조카를 죽이려니 누군가 말려줬으면 싶은 마지막 바람이 있었을지도..
릴리스랑 키자루랑 2세만드는 그런 만화가 보고 싶어졌다
오로성의 지시는 베가펑크 사살이지 루피 사살이 아니었어서 명령의 허점 저렇게 빈틈 꼬아서 파고든듯.
거 키자루 좀 그만 괴롭혀라ㅠ
근데 루피 전투력 고자인 건 진짜 엄청 짜침
고자래, 조루
엄밀히 말하면 이적행위인데 그런 짓을 할만큼 키자루가 흔들리고 있었다는 건가...
특보 빛자루 밀짚모자일당 합류
누가 밀집모자에게 음식 줬냐고 세턴이 윽박 지르고 나서 바로 다음컷에 키자루 나옴 이걸로 대충 유추 가능했었지
....내 손으로 친구도 죽였는데 적을 못도와줄까? ↗되라지 ㅅㅂ
키자루가 진짜 심적으로 몰려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