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80~90년대에 어묵이라고 하면 아주 불결하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장에서
주먹구구로 만드는게 당연시되던 식재료였음.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취재영상이 뜰정도였으니까)
그때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분들은 어묵을 아예 기피하거나,
아니면 물에 헹구거나 끓여서 요리에 쓰는 분들이 있음.
80~90년대에 어묵이라고 하면 아주 불결하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장에서
주먹구구로 만드는게 당연시되던 식재료였음.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취재영상이 뜰정도였으니까)
그때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분들은 어묵을 아예 기피하거나,
아니면 물에 헹구거나 끓여서 요리에 쓰는 분들이 있음.
아니 어묵 시제품이 얼마나 많은데.
어묵 제품 중에 손으로 만져서 손에 흥건하게 만져질 정도로 기름이 많은것도 있으니까
개봉하고 만져서 기름이 좀 많다 싶으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하면 덜 기름지게 먹을 수 있지.
두부 물 빼고 두부만 넣는거랑 두부물이랑 같이 넣는거랑 생각하면 바로 알잖음?
기름에 튀겨서 나오는거라 물로 씼어도 존나 의미는 없다
생전 첨들어보네 오뎅물에 씻어서 조리하는건
빠르게 데처서 기름기를 좀 빼고 분순물도 거른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저걸 씻어먹는다고 하면 글쎄...
80~90년대에 어묵이라고 하면 아주 불결하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장에서 주먹구구로 만드는게 당연시되던 식재료였음.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취재영상이 뜰정도였으니까) 그때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분들은 어묵을 아예 기피하거나, 아니면 물에 헹구거나 끓여서 요리에 쓰는 분들이 있음.
정 씻는거 비슷하게 하려면 좀 오래되었거나 냄새나는 어묵이면 한번 데쳐서 물을 버리던가 해야되고
오뎅님이 안닦아먹었으니까 그냥 먹어도 됨
우리집에서는 한번 데침 기름 많다고.. 아니 그맛으로 먹는건데 ㅠㅠ
기름에 튀겨서 나오는거라 물로 씼어도 존나 의미는 없다
ALTF4
정 씻는거 비슷하게 하려면 좀 오래되었거나 냄새나는 어묵이면 한번 데쳐서 물을 버리던가 해야되고
야이씨 너 때문에 경호 삐졌어
생전 첨들어보네 오뎅물에 씻어서 조리하는건
난 기름 좀 없앤다고 물에 한 번 행굼
넘기엽
걍 넣지않나...?
씻어??
빠르게 데처서 기름기를 좀 빼고 분순물도 거른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저걸 씻어먹는다고 하면 글쎄...
오뎅님이 안닦아먹었으니까 그냥 먹어도 됨
저자식 비호감임
오뎅이 씻으면 물먹어서 밍밍 해지지 않을까?
나는 물 끓여서 잠깐 담갔다 빼서 쓰기는 하는데
우리집에서는 한번 데침 기름 많다고.. 아니 그맛으로 먹는건데 ㅠㅠ
오마니가 건강 신경쓰시는거 같네 우리집에서 가족이먹는 고기는 1데침이 국룰됐음ㅡㅡ
애써 튀긴걸 왜 씻어내
떡국떡도 물에 씻으라고 써있다
포장될때 첨가재 들어간 떡국떡이나 씻는거지
생각해보니 나는 그냥 넣엇떤거 같다 떡은 씻는데
ㅋㅋㅋㅋ
약간 인공조미료나 기름기 덜어낸다고 햄이나 어묵 데치거나 하시는 경우는 있긴 함 귀찮아서 난 안 하지만
왜 씻음
어묵에 기름이 많아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끓이기도 함. 안그러면 기름기 둥둥 떠다님. 근데 거기서 나오는 맛이 있어서 안씻기도 함. 그냥 취향차이로...
80~90년대에 어묵이라고 하면 아주 불결하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장에서 주먹구구로 만드는게 당연시되던 식재료였음.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취재영상이 뜰정도였으니까) 그때 이미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분들은 어묵을 아예 기피하거나, 아니면 물에 헹구거나 끓여서 요리에 쓰는 분들이 있음.
이렇다 하면 이해되네 지금도 돼지고기는 바싹익혀먹어야 안심되는사람 있는것처럼
소주 첫잔을 버리는거 같은거군
겉에 먼지 많이 묻었을 수 도 있으니..?
난 한번 데쳐서 넣는데
포장지에 닿은 부분 찝찝하면 씻을 수도 있지.
어묵 만진 손 물로 씻어도 냄새나는 거 보면 그냥 의미없음
뭐지 저 고민 한 적 없는 얘기는?
오래 냉동해서 냄새나는 어묵은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갔다 조리하면 쿰쿰한 냄새 없앨 수 있음
기름진거 싫어서 살짝 데침 그래봐야 큰 차이없긴한데 어무니가 만족하신다면야 뭐 삶아도 그러려니 해야지 뭐 ㅋㅋㅋ
기름많아서 뜨거운물에 한번 헹구긴함
떡국에 쓰는 떡이나 가래떡은 한번 씻을수있어 쌀가루 때문에 한번 안헹궈 주면 나중에 들러붙고 귀찮은데 어묵은 이미 제조 공정 공장에서 한번 튀겨서 나온거라 문제없고 애초에 그 튀겨서 나온 어묵기름인데 그게 어묵탕에서 맛을좀 좌지우지 할수도있는데 ..
자기 좋을대로 함됨. 맛은 비슷하고 해.
우리집은 뜨거운 물로 함 데치듯이 씻음. 우동 생면 포장된거 데쳐야 신맛 빠지듯이 어묵도 뜨거운 물에 한번 담가야 기름 맛이 빠지더라.
평소 햄도 씻어 드신가
비이이이슷한 소세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빼는거 생각하면 해도 이상하진 않을거같애
라면도 씻어먹을려나
그냥 넣는다- 그럴 수 있음 한 번 데쳐서(씻어서) 넣는다- 그럴 수 있음 내 반대로 하는 사람이 이해 안간다고 뭐라 씨부린다- 꺼져ㅗㅗ
난 걍 일본 조리법 보고 따라하는데 한번 데치면 더 맛있다고해서 그렇게 해먹음
옛날엔 데쳐먹여야 해슴. 그... 좀.... 많이 비 위생적이었음. 지금은 또 다름. 중학교 옆에 어묵공장이 있었는데 와... 위에서 보니 와...
살면서 처음 들어봄
저걸 왜 씻어
고기도 씻어먹음?
나도 생어묵은 그냥 해먹는데 냉동실에 있던건 좀 씻음
데치는거면 이해하는데 진짜 물에 행구는건 이해 1도 안된다. 아니 어묵 제조과정을 알면 물에 행구는거자체는 의미가 없다는걸 모를리가 없지 않나
아니 어묵 시제품이 얼마나 많은데. 어묵 제품 중에 손으로 만져서 손에 흥건하게 만져질 정도로 기름이 많은것도 있으니까 개봉하고 만져서 기름이 좀 많다 싶으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하면 덜 기름지게 먹을 수 있지. 두부 물 빼고 두부만 넣는거랑 두부물이랑 같이 넣는거랑 생각하면 바로 알잖음?
냅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너구리셨나봄
난 한번 데쳐서 먹음 기름이 너무 많아서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빼면 과도한 기름이 싹 빠지면서 아주 맛있음
기름때문에 씻는다고 할거면 어묵을 뭐하러 먹음 ㅋㅋ
난 그냥 넣지만, 기름기가 부담스러울 땐 씻는게 아니라 데쳐야 된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