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상혁의 갈리오는 중국 팀들의 공포 그 자체였다 전해진다."
갈리오도 갈리오지만, 오너의 신짜오도 무시하지 말라고(찡긋!)
하지만 이번 토너먼트 내내 문현준에겐 뽀삐가 오히려 영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