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
14
|
10033
15:18
|
Starshiptostars
9
|
1
|
1040
15:17
|
데어라이트
64
|
27
|
8342
15:17
|
Misaka Mikoto
45
|
12
|
5019
15:17
|
코코아맛초코우유
26
|
8
|
1824
15:17
|
유리조노 세이아
87
|
30
|
11884
15:16
|
볼트 드웰러
55
|
24
|
18427
15:16
|
도미튀김
84
|
23
|
8210
15:15
|
데스티니드로우
27
|
8
|
6974
15:15
|
핵인싸
34
|
14
|
3552
15:15
|
토네르
119
|
106
|
24394
15:15
|
루리웹-8732478991
66
|
28
|
9031
15:13
|
재밌는거없나
74
|
24
|
7521
15:12
|
막걸리가좋아
71
|
17
|
12635
15:12
|
행복한강아지
98
|
29
|
9361
15:11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86
|
48
|
8607
15:10
|
Rakio
67
|
9
|
7820
15:10
|
루리웹-2432223941
93
|
18
|
9722
15:09
|
피파광
33
|
6
|
5445
15:09
|
루리웹-588277856974
71
|
17
|
7939
15:08
|
대지뇨속
26
|
7
|
3841
15:08
|
Todd Howard
58
|
65
|
4892
15:08
|
삼도천 뱃사공
12
|
4
|
1307
15:08
|
루리웹-36201680626
56
|
36
|
9685
15:07
|
행복한강아지
89
|
49
|
15005
15:06
|
루리웹-3178988217
39
|
17
|
5997
15:05
|
고구마버블티
싕남
뭔 디즈니 영화같이 기뻐하네 ㅋㅋ
만국공통인가봐
마지막 승리의 발박수ㅋㅋㅋ
흐뭇
???: 그래서 이게 공기 청정기라고?
저래행복하나...부럽다...난플스5살때 저런기분이아니였는데..
싕남
플스 박스에 손잡이 없던가
그러게 아니면 그냥 안고 가고 싶었낰ㅋㅋㅋㅋㅋㅋㅋ
없어짐 ㅅㅂ ㅋㅋ
손잡이를 없앴다고...?
플4프로때 없앴던걸로 기억…
어차피 봉투 넣어줘서 딱히 필요 없어 엑박 스위치 얘들도 없는데 손잡이 달아주는 소니가 특이했던거임
처음부터 없었구나
슬림은 박스에 손잡이 없던데요..
방금 플스5 초기형 박스 확인했는데 있음
만국공통인가봐
흐뭇
뭔 디즈니 영화같이 기뻐하네 ㅋㅋ
즐 겁 다
아내몰래 즐겨야지 히힛
???: 그래서 이게 공기 청정기라고?
고속 충전기임
와 진짜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마지막 승리의 발박수ㅋㅋㅋ
내가 오락실에서 철권4 샤오유 원피스보고 뻑가서 알바한달 빡세게 하고 플스2 처음 샀을때 딱 저런 표정이였음
나도 플스2 처음 살때 친구집에서 귀무자 2 보고 일섬이랑 쓰러진 적 칼로 쑤시는거 보고 뻑갔었는데 플스2 살돈 모은다고 어찌나 쫄쫄 굶었던지
저래행복하나...부럽다...난플스5살때 저런기분이아니였는데..
저는 진짜 플2 나왔을때 그때를 잊을수 없더라구요. 결혼식 전날이라 ㅋㅋ 위닝, 철권 사서 밤새 겜하다 두시간 자고 결혼하러 갔습니다. 마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호의였죠.... 만약에 저에게 한번더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플스5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젭알!!!!
플스1 살 때 너무 떨려서 몇일전부터 잠이 안옴. 플스5 살 때 사서 방구석에 뜯지도 않고 쳐박아 놓고 안피곤할 때 해봐야지 하고 개같이 야근하고 돌아와 산것도 잊어버리고 쓰러져 잠
플3 3005 처음 사서 언차티드 할때 진짜 몸이 덜덜 떨렸음 플4는 슬림샀다 갑자기 겜불감증 와서 팔아버리고 플4 프로는 진짜 재밌게 했네 플5는.. 걍 덩치큰 게임기 샀구나 느낌
ㅋㅋㅋㅋ
마지막에 발로 박수치는것까지 완-벽
저런 사소한 일에도 행복을 느끼는 시절이 있었는데
저게 서비스다 ㅋㅋ
단골 만들었네. 나라도 저매장가서 겜살듯
마누라가 허락해준 ㅁㅇ
싱나~~
나 플스4프로 샀을떄 진짜 기분 좋긴 했음
진짜 손잡이 없네...
나도 첫 월급으로 플스4살때 저랬는데 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집와서 스파이더맨 딱! 넣었는데 이 몹쓸놈이 바로 퉷!! 뱉더라...
나도 5대-10대 뭐 이런식으로 선착순으로 예구 걸고 할때 운 좋게 성공해서 지정한 게임샵에 가지러 가니까 점원이 예구문자랑 리스트 확인하더니 축하한다면서 꺼내주고 주변 고딩들 우와 하면서 쳐다봄. ㅋㅋ
게임은????
게임은 온라인~
마지막에 폴짝~!
카드 결제하고 잠시 아찔한 ㅋㅋ
훈훈하네~
나는 부모님이 사주셨던 플스2 초기형이 렌즈가 나가고나서 시디넣어도 실행이 안되서 졸라 우울했는데 작은아버지가 공부열심히하라고 플스2 슬림형을 사주셧었음 우리 집안이 게임하는거 되게 싫어하고 부정적으로 보는데 작은아버지만은 같이 게임얘기도 가능했고 같이 공략도 하면서 놀아주시던 좀 깨어있는 어른이셨거든 그러고 나서 얼마안가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어..
아 플스5 팔아야하는데
난 마누라한테 말 안하고 샀음!!! ㅋㅋ 아무것도 안하면 제발 겜이라도 하라고 함.
나 플스3때 동생 플2살때 딱 저래ㅔㅆ는데
몬헌 할려고 플스4 사러갔을때가 생각나네....
한국은 저런 아름다운 모습을 왜 볼 수가 없는가!!!
그리고 나가자마자 강도를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