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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운은 정사 삼국지에서 유비의 사방장군과 같은 열전에 엮여서 관장마황조라 칭해서 없었다고 볼수도 없음. 화양국지 보면 조운의 익군장군은 사방장군과 나란히 서술하였고 촉서 장익전과 촉서 곽준전을 보면 3품관의 고위직입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정사는 정말 아무 상관 없는게 어차피 게임에서 재밌게 써먹는 캐릭터들일 뿐이라서 더 허황되고 뽕차는 가짜인 설정이 더 의미 있음 ㅋㅋ
난 칠종칠금도 완전 연의 창작일거라 생각했는데, 방식은 연의와 전혀 다르지만 칠종칠금 자체는 화양국지에 기록이 있다는 거 알고 놀랐음.
이제는 다들 알지만 장판파에서 장비 / 다리로 홀로 막아선거. 연의에서나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다리 / 장비 여기서 더 추가하면 기만책(수가 많아보이게)으로 너프하는게 일반적이었지.
오관육참 = 뻥이지만 쪼 버리고 개털 유비 찾아간 고나우는 트루라고
나관중씨가 낭만 쩔긴해 그런데 주유에게 꼭 그렇게까지했어야했냐...
와잎이 넘나 미인이라서? 거기다 처제까지?
나 개인적으로는 정사는 정말 아무 상관 없는게 어차피 게임에서 재밌게 써먹는 캐릭터들일 뿐이라서 더 허황되고 뽕차는 가짜인 설정이 더 의미 있음 ㅋㅋ
쬬 죽을 위기가 참 많았어..
난 칠종칠금도 완전 연의 창작일거라 생각했는데, 방식은 연의와 전혀 다르지만 칠종칠금 자체는 화양국지에 기록이 있다는 거 알고 놀랐음.
근데 조운은 정사 삼국지에서 유비의 사방장군과 같은 열전에 엮여서 관장마황조라 칭해서 없었다고 볼수도 없음. 화양국지 보면 조운의 익군장군은 사방장군과 나란히 서술하였고 촉서 장익전과 촉서 곽준전을 보면 3품관의 고위직입니다.
이제는 다들 알지만 장판파에서 장비 / 다리로 홀로 막아선거. 연의에서나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다리 / 장비 여기서 더 추가하면 기만책(수가 많아보이게)으로 너프하는게 일반적이었지.
오관육참 = 뻥이지만 쪼 버리고 개털 유비 찾아간 고나우는 트루라고
주유는 진짜 나관중 싸대기 날려도 무죄
조운은 저 때 유선 + 유비 마누라도 같이 구함
전위 장례식때 쬬가 자기 자식 죽은거보다 더 슬퍼했다던데
조조의 유부녀 취향은 사실인가보네
나관중 홀로 창작한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백성들사이에서 전해내려오는 민간 설화들과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있었다는걸 기억해야함. 관우는 송나라시절부터 무신이자 재물신으로 숭배되었고 주창은 민간 전승에서 등장하는 창작인물을 나관중이 그대로 쓴거
나관중 vs 김용 나관중승임? 인지도나그런거말고 순수필력으로만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도망가게 하다는 정사인데 뻔뻔하게 구라라고 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