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본에서는 발과 다리 전부 합쳐서 '아시 足'임.신발 신는 부분과 스타킹 입는 부분은 안나눈다고.참고로 발목은 아시쿠비 足首 n정강이는 스네 n허벅지는 모모 n등 구체적 부위는 다 나누긴 함.---근데 '아시가 이타이'하면 n발이 아픈지 n오래 걸어서 다리가 아픈건지 n전혀 구분이 안됨. n
그러면서 삭스구분은 기깔나게함
성벽은 언어를 초월하니까
근데 손은 테고 팔은 우데로 세분화한거보면 언어학자가 아닌 이상 이건 그러려니하고 넘겨야 함
아니 발목 발등 이런건 다 나누니까 특정한 부위 지칭하는건 문제가 없어. 근데 발과 다리를 안 나눌뿐.
타이츠 사이하이 오바니 니하이 허이 쿨 로쿨 앙크렛 외워두면 좋은 일본?어
허벅지에 코박해도 발냄새구나
보통 足が痛い하면 다리가 아프다임 발이 아프다고하면 足裏를 쓰지
그러면서 삭스구분은 기깔나게함
큐어블로섬
성벽은 언어를 초월하니까
허벅지에 코박해도 발냄새구나
근데 어차피 자기들말로 표현못하면 카타카나같은거 써서 외래어 쓰니까 푸토 라고 이야기 할거같은데
아니 발목 발등 이런건 다 나누니까 특정한 부위 지칭하는건 문제가 없어. 근데 발과 다리를 안 나눌뿐.
우리도 아 다리아파 하면 허벅지인지 종아리인지 구분 안가잖아 일본어가 특이한건 아니고 그냥 그런갑다 해야지 걔들도 특정부위가 조오온나게 아프면 발이 아프다 발목이 아프다 할걸?
더 정확히 말하면 한국에서는 발 족足과 다리 각脚을 구분하고 중국에서도 족 足과 허벅지 퇴 腿를 구분하는데 일본에서는 족 足과 각 脚이 둘다 아시로 같은 의미와 발음으로 변화되었고 腿 퇴는 오히려 허벅지라는 의미로 축소됨.
근데 발은 명확히 신발신는 부위로 일상적으로 구분이 가능한데 그게 안나뉘었다는게 신기한 점이거든. 특히 한자 처럼 외국의 문자표기가 전래되면 없던 구분도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쪽은 취합된거니까 굉장히 특이한거지.
퇴자는 원래부터 넓적다리, 허벅지라는 뜻 아님? 그리고 오히려라는 건 무슨 의미임? 첫째로, 퇴자가 원래부터 넓적다리, 허벅지라는 뜻인데 허벅지라는 의미로 축소됐다는 게 무슨 소리고, 둘째로, 그게 오히려라는 건 무슨 소리임? 그게 “오히려”가 되려면 다른 언어에서는 퇴자의 의미가 넓적다리, 허벅지를 넘어서 확장된 사례가 있어야 거기에 비교해서 “오히려”가 되는건데, 의미가 확장된 사례는 어디 있어?
근데 손은 테고 팔은 우데로 세분화한거보면 언어학자가 아닌 이상 이건 그러려니하고 넘겨야 함
보통 足が痛い하면 다리가 아프다임 발이 아프다고하면 足裏를 쓰지
그건 발바닥이지 발이 아니잖아.
그냥 足(발)랑 脚(다리)로 구분하지 않음? 발음만 같지 표기는 다르게 할텐데.
타이츠 사이하이 오바니 니하이 허이 쿨 로쿨 앙크렛 외워두면 좋은 일본?어
어디에 좋은진 모르겠으니까다른이름으로저장
여고생을 바라보면서 저걸 구분해내면 다들 도망침
진짜임?
어 진짜 그런가?
일본어도 발은 발이고 정강이 허벅지 나눠서 부르는 단어가 다 있구만 뭐가 ㅈ같다는건지 모르겠네. 우리도 다리면 구분하기 전까진 하체쪽 다통털어 뜻하는데 뭐가 이상하다고 남의 나라 말에 시비터는게 웃기네
그래 글쓴이가 잘못했네. 내가봐도 글쓴이가 이상함 일단 화풀고 집밖에 칼들고 나오지만 마
그래 고마워 하마터면 칼들고 나갈뻔했다.
원종아 화이팅!
뭐라는거야 이 ㅂㅅ은 의미도 재미도 없는 말 씨부릴거면 꺼져라.
한국어는 반대로 팔꿈치 아래랑 팔꿈치 위를 통틀어서 팔임.
굳이 구분하자면 상박 하박이라 부르긴 하지만 순우리말로는 팔이긴 하지 다리는 허벅지 종아리를 일상으로 구분하지만...
그거는 허벅지, 정강이 나누는거고 본문은 발에 대한 얘기니까 팔도 팔과 손이 나뉘어 있잖아
상박보다 팔뚝을 더 많이 쓰는듯
한자어 문화권 특성인가 싶다. 큰 부위를 뭉떵그려 지칭할땐 우리말이 많은데 세부 부위는 상완 하완 대퇴 족저등으로 말하네..
손과 팔은 구분함? 근데 발과 다리만 구분 안 하나? 특이하네 핸드와 암 풋과 레그가 구분 없는 격이네
손은 테, 팔은 우데 이건 세분화 함
다르거나 충분히 구분되는 것이어도 비슷하다는 이유로 같은 말로 통칭되는건 흔하지 일본에선 문어와 낙지였나? 그런 두족류를 딱히 구분해서 부르지 않고 우리나라에선 엘리게이터/크로커다일을 구분하지 않고 악어라 하듯이
알아서들 다 잘만 씀. 그 논리로 따지면 한국어는 해당 안되는줄 아나
허벅지는 중요하지
단풍은 뭔데?
1. 독일어: 발: Fuß 다리: Bein 2. 프랑스어: 발: Pied 다리: Jambe 3. 스페인어: 발: Pie 다리: Pierna 4. 일본어: 발: 足 (あし, ashi)다리: 脚 (あし, ashi) (일본어에서는 문맥에 따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 5. 중국어: 발: 脚 (jiǎo) 다리: 腿 (tuǐ) 6. 이탈리아어: 발: Piede다리: Gamba 챗지피티인데 "어? 발과 다리는 구분할법 한데 걍 같이 묶는게 신기해요" 정도로 걍 알쓸신잡 스타일 글이고 언어의 우열에 대한 글이 아닌것같은데 심술난 사람 보이는게 신기허네 ㅋㅋ
미개한 언어라 그래 미개한 언어 숭배하는 미개한 놈들도 보이네 부모가 너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냐 열심히 키웠더니 일본 쉴드나 치면서 인생을 낭비하고 아이고 단군님 세종대왕님!
각자 언어마다 세분화하는 포인트가 있는게 재밌는 점인듯 예를들어 영어는 knife와 sword가 다르지만 한국어는 다 칼이지 우리는 쌀과 밥을 구분짓지만 영어론 걍 rice고 반대로 소고기를 자주먹는 영어권은 소도 성별따라 종류따라 단어가 다르지만 우리말은 걍 다 소로 퉁치지
언어따라 그런거지 한국어에서 오빠,형 호칭 갈리는거 외국인들 신기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