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A는 관심을 안둬서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선수 의사와 무관하게 이적되는 경우도 있음?
선수가 특정 팀을 지목하던가 특정 금액을 지목해주는데 그걸 반하면 에이전시는 소송당해야지
선수 살살 꼬드기거나, 원 소속팀이랑 이간질해서 자기들한테 이득이 되는 팀을 선택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아예 선수가 싫다는 계약 독단적으로는 못할 거임. 약점잡고 강제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범죄의 영역이고...
의도적으로 정보를 일부만 전달하거나 유도할 순 있겠지만.. 결국 최종적인 선택은 선수 본인이 함
절대 ㄴㄴ 계약서 사인을 선수 본인이 하는거 아니면 성립 자체가 불가
계약이 있는데 계약조건에 트레이드 있으면 그렇겠지
선수가 특정 팀을 지목하던가 특정 금액을 지목해주는데 그걸 반하면 에이전시는 소송당해야지
Plant11
MLB에 있음
'ㅁ'
6KG우유통
MLB 케이스는 내가 몰랐네.
절대 ㄴㄴ 계약서 사인을 선수 본인이 하는거 아니면 성립 자체가 불가
그렇군
우제가 이제 겨우 20살이라서 이래저래 신경 쓰이긴 한데,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는건가.
에이전시는 중개지 물론 그 에이전시가 선수 입장 대변하긴 하는데 선수 = 에이전시 이렇게 보긴 힘들지
의도적으로 정보를 일부만 전달하거나 유도할 순 있겠지만.. 결국 최종적인 선택은 선수 본인이 함
선수 살살 꼬드기거나, 원 소속팀이랑 이간질해서 자기들한테 이득이 되는 팀을 선택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아예 선수가 싫다는 계약 독단적으로는 못할 거임. 약점잡고 강제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범죄의 영역이고...
아예 그런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니긴 한데
겉으로 보면 그렇긴한데 문제가 있다면 선수랑 팀이 직접 소통하는게 아닌 경우에 생기는 가족오락관, 혹은 의도적으로 그런 상황으로 만들게 된다면 의사에 반하는건 아니지만 문제 제기하긴 좀 애매한 문제가 생길 순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