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치아키 메모리얼은 대충 보면 다른 애들에 비해
노출이나 상황 면에서 엄청 대담하지도 않고
노골적인 성적 어필도 딱히 없는 것 같지만
차근차근 디테일을 찾아보면 감상이 달라짐.
손으로 힘껏 내리누른 치맛자락의 디테일과
가려지지 않는 선에서 홀로 햇빛을 받아 빛나는 각선미가
은꼴 1스택 적립
찌머크 사이즈도 아니고 노출 면적도 적지만
풀린 앞섶과 느슨한 넥타이 사이로 보이는 굴곡과 부드러움이
오묘한 감상을 더해주며 대꼴 추가 적립
'책상 밑'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의 위치와
사진을 찍으며 혀 빼물고 웃는 가키 미소에 꼴림 수치 맥스를 찍고 마는데
바로 그 순간에 갑자기 명랑쾌활 함박웃음의 뽀송함에
아 내가 이런 애를 상대로 무슨 천박한 생각을! 선생 실격이야!
하는 자책감과 배덕감으로 맥스 찍었던 욕망이 갑자기 갈 곳을 잃고 방황해버리는
매우 독특한 유형의 감정선을 제공함
바로 이것이 대놓고 R18 분위기를 노린 실장동기 사츠키보다
치아키의 메모리얼이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이유입니다
반박시 차기 티파티 호스트
졸라 구체적인 변태색히네 이거
차기 티파티 호스트 오늘도 1패
어허 독사눈 금지
아니, 원래 책상밑은 그 클리셰의 온상..읍읍
역시 벗기만 하는 건 이류야! 일류는 마리나 치아키처럼 벗지 않고 꼴리게 만드는 것이야
치마는 가리지만 가슴골은 은연히 드러내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것도 정말 미식이지.
엄지발톱은 잘깎았겠지
차기 티파티 호스트 오늘도 1패
나오
역시 벗기만 하는 건 이류야! 일류는 마리나 치아키처럼 벗지 않고 꼴리게 만드는 것이야
Hifumi Daisuki
어허 독사눈 금지
졸라 구체적인 변태색히네 이거
아니, 원래 책상밑은 그 클리셰의 온상..읍읍
치마는 가리지만 가슴골은 은연히 드러내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것도 정말 미식이지.
알겠으니까 다음 이야기는 서에서 하시죠
입벌려
표정은 장난끼 넘쳐서 아무렇지않은 꾸러기인척 하지만 치마를 가림으로 수치를 아는 여자라는 게 드러나지
변태구만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설명하지마 ㅋㅋ
미치겠네
선도부 뭐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