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캐쉬 전기영화인 앙코르(Walk the Line)도 찍어본 만큼, 이러면 또 기대가 어느정도 살아나는 편인디.
이 사람이 은근 향수 내지 8-90년대에서 기인한듯한 구세대적인 향취가 은근 배어들어있는 영화들(로건, 캅랜드, 포드 V 페라리 등)을 잘 찍는 편인데 이러면 기대가 되지..
조니 캐쉬 전기영화인 앙코르(Walk the Line)도 찍어본 만큼, 이러면 또 기대가 어느정도 살아나는 편인디.
이 사람이 은근 향수 내지 8-90년대에서 기인한듯한 구세대적인 향취가 은근 배어들어있는 영화들(로건, 캅랜드, 포드 V 페라리 등)을 잘 찍는 편인데 이러면 기대가 되지..
"인디아나존스 5"
난 그거 좋게 봤어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