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돈보다는 년수 계약조건에서 1+1이 선수선택이라면 제우스는 근본 탑답게 자신감이 넘치는거 같음3+1 소폭 인상은 장기계약으로 좋게 볼수있지만반대로 본인의 가치가 고정되는 계약임제우스는 거기서 1+1 선수선택이면 1년 잘하면 자신을 더높일수있다는 자신감으로 계약한게 아닐까? n증명해라 우제야
이게 더그런게 선수주도 1+1이면 제우스가 티원생각했으면 자기가 티원에 역제시하면서 한화는 선수주도 1+1인데 너네도 해줄거임? 하면서 줄타는게 시장평가지 그냥 상대가 더 좋은데 도장 이건 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간사람이 아님
선수선택이라면 말이지. 한국 롤판 최초의 선수선택옵션 사례면 뭐 파격적대우가 맡긴한데... 과연 그 옵션이 맞긴한가. 기사는 그냥 1+1이고.
이젠 진짜 알아하쇼
선수옵션이면 2년보다 훨신 좋은계약임
그치 선택권있으니
그래서 옵션주체가 누군지 봐야되는데 뭐 말해도 잘타더라구 ㅋㅋㅋ
선수선택이라면 말이지. 한국 롤판 최초의 선수선택옵션 사례면 뭐 파격적대우가 맡긴한데... 과연 그 옵션이 맞긴한가. 기사는 그냥 1+1이고.
근데 그거 아님 T1나간게 뒤늦은 사춘기인가 싶음 ㅋㅋ
뭐.. 근데 솔직히 뒤늦은 사춘기처럼 대응하긴 했지 그냥 선수든 에이전시든 팀이든 이성적이라는 허황된 전제를 버리면 얘기가 쉽긴 함 어디든 간에 비이성적인 판단을 한 건 사실이니까
선수선택 1+1이면 이성적판단이고 아니면 비이성적 판단이라봄
이젠 진짜 알아하쇼
이제 결론은 났으니 증명해야함
이게 더그런게 선수주도 1+1이면 제우스가 티원생각했으면 자기가 티원에 역제시하면서 한화는 선수주도 1+1인데 너네도 해줄거임? 하면서 줄타는게 시장평가지 그냥 상대가 더 좋은데 도장 이건 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간사람이 아님
3시까지 데드라인 제시 했잖아
그 3시 데드라인이 아침에 협상하기로 한 테이블에 안나오고 일방적 통보한 데드라인이라는데? 그래서 가면서 coo랑 단장이 연기해달라고 요구했고 그걸 거절한게 에이전트
오전 미팅 취소 이런건나 단장 이 협상을 위해 달려갈테니 연장해달라는 도의적 문제는 될수있어도 결론은 제시받은 조건보다 더좋거나 대등한 조건을 승낙하냐 안하냐에서 T1 이안한것도 팩트임... 만약 데드라인제시가 진짜 터무니 없는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그건 정보없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