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도 기분 좋은 말랑이 같은 촉감을 느낄 일은 없다 가슴이 들어간 브레이지어는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다.
바보녀석 동정의 환상은 감촉을 만들어낸다구
가슴이 크면 딱딱한 브래지어가 뒤로 가슴을 밀어내면서 느껴지는 몰캉함이 있긴 해.
그런거 없음. 형태를 받쳐주기 위해 있는거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밀리고 단단하다.
노브라인갑지
어느동네신지 몰라도 거기선 코르셋이나 갑주가 유행하나요?
먼소리냐 물컹하는 느낌은 느껴지는데
바보녀석 동정의 환상은 감촉을 만들어낸다구
무미무미
노브라인갑지
브라 답답해
가슴이 크면 딱딱한 브래지어가 뒤로 가슴을 밀어내면서 느껴지는 몰캉함이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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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형태를 받쳐주기 위해 있는거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밀리고 단단하다.
그쪽 세계선은 브라를 금속으로 만드시나요?
먼소리냐 물컹하는 느낌은 느껴지는데
그거 작아서..
큰거 주무르면 말랑하데
근데 크기가 어느정도 보장 되어있으면 말랑함
어느동네신지 몰라도 거기선 코르셋이나 갑주가 유행하나요?
중학생때 태권도장에서 대련하다 저런 사고를 실제로 겪어보긴 했었는데 좋아하던 애는 아니라서 어어... 이러고는 미안쓰 이러고 끝남 그냥 아무 감흥도 없더라. 그 한창때인데도
브래지어의 그 감촉도 나름 쓸만해
노브라일수도 잇지
난 예전에 일하다가 팔꿈치로 뒤에 서 있던 여자애 가... 명치 제대로 친 적은 있는데...
아주 딱딱하지는 않던데 브라마다 다른듯 ㅋㅋ
이런거에 진지한걸 보니 현타온다
브레지어가 가슴 모양을 지탱하기 위해 어느 정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갑옷처럼 딱딱하진 않다. 가슴이 어느 정도 크면 충분히 몰캉을 느낄 수 있음.
브래지어마다 달라 요즘은 와이어리스가 유행해서 천으로 감싸주기만 하는 브라도 엄청 나와서 그런건 몰캉해
헉 나 저런적있는데 말랑하던데!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