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물 가격이면 최소 100억 이상인데,
순자산 기준으로 강남 건물을 순수하게 자기자산으로 살수 있는 사람은 울나라에 1%도 안 됨.
가구 자산 상위 1%가 32억임.
개인기준 0.1%가 72억이고..
그니까 강남 건물이 순수 자기 자산으로 샀다고 할정도면,
0.05%안쪽이라는 이야기.
팩트랑 추측을 하나 남기고감
팩트) 어떻게봐도 안남을거같은데 남는다고 하니..,, ? 빚 못갚아서 자기 사는 집 현재 채권자가 경매 돌입함. 해당 채권자는 주류 유통업자로 알려져있다함(뉴스검색)
정준하 주장 ) 빚은 갚았는데 무이자로 빌린줄알고 원금은 갚았다(7년 동안?..) 지연이자 24% 판결은 부당하다? 이건 법적판결을 받았으면 그 이후 생기는 지연배상금이니 당연한거임 돈 잘번다고 말만하지말고 빚이나 갚지
추측) 걍 이건 추측인데 정준하 인맥 동원하고 주위 시세보다 싸게 장사하면서 매출만 늘리고 가게 권리금 받고 비싸게 팔려다가 경기가 이 모양이되서 그냥 저냥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일단 종업원이 너무 많아보인다 딴거보다.. 저게 정상적인 운영되는 가게가 맞는지 조금 의심스럽다
월매출 4억이면 보통 요식업이 20% 정도 남겨먹는다고 보거든. 종업원 20명 *평균 250 잡고 5천~6천 인건비나가고, 부가세포함 월세 3400 나가고, 각종 부대비용, 재료 매입비용 등등 3억 2천 나간다쳐서 그럼 월 8천은 남아야되는건데, 왜 2억을 못갚아서 자기 36억짜리 집이 경매되도록 놔두냐?? 그리고 부당하다고 변호사살돈은 있는거임? 7년동안 안갚은건데?,..
적정가는 절대값이 아니라 상대값으로 책정해야한다 저 동네 술집에서 안주값으로 저 정도면 괜찮은 편이지
동네 시세보다 싸면 잘하고있는거 아닌가
사실 횟집 이자카야라고 치면 타 지역에서도 크게 비싼값은 아니긴 함. 근데 유게이들은 동네 할인 횟집만 찾아서 본문 윗짤 처음 올라올때 바가지라고 욕먹었음.
저만큼 낼 돈을 벌어서 그럼 뉴욕 커피값이 12000원인거처럼
강남 한복판에서 저 정도면 뭐 요즘은 저렇게 두툼하게 썰어 주는 회가 좋더라고
근데 강남 아니어도 그렇게 엄청 비싸지는 않은데
저기서 저런거 먹는사람은 크게 신경 안쓰나보디 가격을
저기서 저런거 먹는사람은 크게 신경 안쓰나보디 가격을
FSF-APACHE
저만큼 낼 돈을 벌어서 그럼 뉴욕 커피값이 12000원인거처럼
저기가 강남이라고 다 부자들이 아님 ㅋㅋ 걍 오피스 거리라서 직장인들이 많으니까 시간 아까워서 그냥 먹는 것일뿐..
진짜 비싼 거리는 강남이 아니라 청담쪽이더라 여긴 걍 미쳤음..
저 동네에서 술 마시러 들어가면 대체적으로 저것보다 비쌈..
우럭광어 45000이면 둘이서 내면 22500원인데 이정도면 사회인이 한잔 하기 크게 부담없는 가격 아닌가... 술 한두병 마셔봐야 4만원도 안나올텐데
저런데서 개인이 먹을것 같진 않고 법카로 회식할때 가겠지
적정가는 절대값이 아니라 상대값으로 책정해야한다 저 동네 술집에서 안주값으로 저 정도면 괜찮은 편이지
위에 가게하나 문닫았고 저거한다던데 ..
강남이면 뭐
동네 시세보다 싸면 잘하고있는거 아닌가
강남 한복판에서 저 정도면 뭐 요즘은 저렇게 두툼하게 썰어 주는 회가 좋더라고
강남이니깐
아냐 요즘 서울 물가 미쳐서 강난아니고 강서사는데도 광어 우럭 저정도 나오고 4만원나오는데 많음... 주로 이자카야 느낌 가게에서...
근데 강남 아니어도 그렇게 엄청 비싸지는 않은데
사실 횟집 이자카야라고 치면 타 지역에서도 크게 비싼값은 아니긴 함. 근데 유게이들은 동네 할인 횟집만 찾아서 본문 윗짤 처음 올라올때 바가지라고 욕먹었음.
나도 보면서 살짝 높지만 충분히 받아들일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강남역이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들더라.
그냥 정준하 혐오 패시브가 DNA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럼
강남 중심부에서 저 정도 가격?? 혜자이지
떡볶이 7조각 추가에 3000원이면 시키지 말라는거네 ㅋㅋ
저정도급 연애인도 건물 못삼?
강남은 못삼
강남 건물 가격이면 최소 100억 이상인데, 순자산 기준으로 강남 건물을 순수하게 자기자산으로 살수 있는 사람은 울나라에 1%도 안 됨. 가구 자산 상위 1%가 32억임. 개인기준 0.1%가 72억이고.. 그니까 강남 건물이 순수 자기 자산으로 샀다고 할정도면, 0.05%안쪽이라는 이야기.
소래포구 물치기 저울치기 당하는거보다 나을걸 ㅋㅋ
어릴때는 뭐가 이렇게 비싸, 생각보다 양이 적네 같은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요즘은 지식이 생기니까 상권이나 운영 방식, 재료 그런것도 생각해서 가격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거 비싸다는 애들은 요새 물가 개념이 좀 부족한듯 강남 / 삼성은 순대국도 15000원 받아먹는 곳임..
강남 기준이면 저정도면 싼게 맞어
강남, 논현 사이면 어휴ㄷㄷㄷ
저위치면 싼편인데
위치상 물가가 제주도 관광지급이라 생각 하면 비싼건 아님 억까가 시발 평생 따라다니네 ㅋㅋ
저거 가격보고 욕하는 새끼는 살면서 강남 한번 안가봤나. 솔직히 저 정도면 강남치고는 싼거임.
팩트랑 추측을 하나 남기고감 팩트) 어떻게봐도 안남을거같은데 남는다고 하니..,, ? 빚 못갚아서 자기 사는 집 현재 채권자가 경매 돌입함. 해당 채권자는 주류 유통업자로 알려져있다함(뉴스검색) 정준하 주장 ) 빚은 갚았는데 무이자로 빌린줄알고 원금은 갚았다(7년 동안?..) 지연이자 24% 판결은 부당하다? 이건 법적판결을 받았으면 그 이후 생기는 지연배상금이니 당연한거임 돈 잘번다고 말만하지말고 빚이나 갚지 추측) 걍 이건 추측인데 정준하 인맥 동원하고 주위 시세보다 싸게 장사하면서 매출만 늘리고 가게 권리금 받고 비싸게 팔려다가 경기가 이 모양이되서 그냥 저냥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일단 종업원이 너무 많아보인다 딴거보다.. 저게 정상적인 운영되는 가게가 맞는지 조금 의심스럽다 월매출 4억이면 보통 요식업이 20% 정도 남겨먹는다고 보거든. 종업원 20명 *평균 250 잡고 5천~6천 인건비나가고, 부가세포함 월세 3400 나가고, 각종 부대비용, 재료 매입비용 등등 3억 2천 나간다쳐서 그럼 월 8천은 남아야되는건데, 왜 2억을 못갚아서 자기 36억짜리 집이 경매되도록 놔두냐?? 그리고 부당하다고 변호사살돈은 있는거임? 7년동안 안갚은건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18283
그냥 다 추측 같은데
진짜 개창렬이네 어디 강남 한복판에서 장사하나 ㅋㅋ 하고 봤더니 진짜 강남 한복판이네;;; 그 동네면 저 정도는 받아야지...ㅋ
떡볶이 3천원 리필보고 날로먹는다 생각했는데 상권이 강남 월세3천짜리잖아 ㅋㅋ
5년전 강남에서 소주 7천 사시시 모듬 중 7만원대에 먹었는데 진짜 싸네
요즘 같은 시기에 평일 매출이 천만원이 나온다는게 놀랍네...강남이라 가능한건가?...
요것도 좀 된 영상일겁니당.
홍대에 줄서서 먹는 횟집들 대방어 10만원대임 저게 비싼게 아니지 강남역쪽인데
생각보다 가격 낮아서 놀랐네
울동내보다 좀비싸다생각했는데 강남이라고 하니까 싸다 싸!!
존나 비싸네 했는데 위치가 강남역 신논현 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갑자기 가격 혜자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파는 회들도 개비싼데 그런거 보면 강남에서 저가격이면 싼거같음...
강남 시세 + 주차비 생각하면 혜자임
뭐 원가 어쩌구 저 돈이면 다른곳은 어쩌구 장사하는 위치나 브랜드 인건비 인테리어 등등 포괄적으로 종합해서 가격이 정해지는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 신라호텔에 그 돈주고 라면 먹을빠에 집에서 라면 먹어야지 이런 글 보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