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럽게 차가운 영화다
차디차서 방금 산 콜라가 얼어붙을거만치 시린 영화다
틈만나면 줄담배 피는 등장인물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만 나오는 영화임
슬프게도 뭔가 극적인 연출같은게 나오는 영화를 바란다면 보지 않는걸 추천함
그냥 한번 보면 좋은 영화인거 같음
보고나면 너무 시려오니까
진짜 더럽게 차가운 영화다
차디차서 방금 산 콜라가 얼어붙을거만치 시린 영화다
틈만나면 줄담배 피는 등장인물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만 나오는 영화임
슬프게도 뭔가 극적인 연출같은게 나오는 영화를 바란다면 보지 않는걸 추천함
그냥 한번 보면 좋은 영화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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