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 |
12:28
|
|
17 |
12:27
|
|
11 |
12:27
|
|
6 |
12:27
|
|
5 |
12:27
|
|
12 |
12:27
|
|
5 |
12:27
|
|
12 |
12:26
|
|
3 |
12:26
|
|
9 |
12:26
|
|
6 |
12:25
|
|
9 |
12:24
|
|
47 |
12:24
|
|
7 |
12:23
|
|
3 |
12:23
|
|
15 |
12:23
|
|
48 |
12:23
|
|
14 |
12:20
|
|
15 |
12:20
|
|
23 |
12:20
|
|
44 |
12:19
|
|
5 |
12:19
|
|
10 |
12:19
|
|
6 |
12:18
|
|
53 |
12:17
|
|
50 |
12:17
|
|
24 |
12:17
|
|
35 |
12:17
|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집도 날아갔는데 빚도 잔뜩 생긴거지 뭐
1차 2차가 아니라 치료비모금과 호주머니모금 인게지
스스로 선택한 고난인데 어쩌겠어요? 형 멱살에 잡혀서 생명이 위태로울 동생이 불쌍한거지
이제 이거보면 다른게 생각나네 ㅅㅂ..
모금 자체는 여기저기서 하는게 있어서 1차 수술비는 문제 없을거 같긴한데 2차 모금이 애매해진게 가장 크네
우리 같은 한줌단은 몰라도 된대!
집도 날아갔는데 빚도 잔뜩 생긴거지 뭐
부계입니다
모금 자체는 여기저기서 하는게 있어서 1차 수술비는 문제 없을거 같긴한데 2차 모금이 애매해진게 가장 크네
2차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가
똘마니a
1차 2차가 아니라 치료비모금과 호주머니모금 인게지
1차도 정산 안 된 상태였고 아직 모금 기간이었음 그 상태에서 돈 보고 눈 돌아간 사기꾼이 개입해서 사람들이 기부 대상자를 다른 곳으로 돌린거 ㅇㅇ 아마 아예 다 빠지진 않았겠지만 1차도 절반 이상은 빠졌을거 같음
똘마니a
스스로 선택한 고난인데 어쩌겠어요? 형 멱살에 잡혀서 생명이 위태로울 동생이 불쌍한거지
본인의 선택인데 어쩔티비지 뭐ㅋ
화상이 한번으로 땡이 아니니까 지속치료는 필요함 그리고 피해액 변상문제도 남아있어서 돈은 얼마든지 있어도 부족할거임 무튼 다음 모금을 공중파 방송 한번 때리고 거기서 할 생각이였던거 같던데 금요일인가 토요일 인터뷰한게 아직도 방송 없는거 보면 진짜 캔슬된듯?
그럴거면 2차모금도 베스티안에게 맡겼으면 되는거임 대뜸 2차를 대리인세우고 증빙도 안되는 개인계좌로 한다?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거든요
거기서 그양반이 끼어들어서 그런거지 공중파 방송 때리면 해결된다 식으로 그러면서 지 하고픈대로 해서 문제였잖아
어찌됬든 이미 커뮤 민심은 떠나긴 했고 방송도 캔슬된듯 싶으니 앞으로는 알아서들 하시라고 해야지 별수 있겠나 싶다
아니 모금 자체는 24일 포항 트로트 라이브 행사였나 이쪽에서도 했고, 동생 대학교쪽에서도 자체모금 한다는게 있어서 그럼
그게 전부 '그 긴거' 의 가스라이팅이었고 정신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했던 피해자가 덩달아 욕먹었던 사태라면 문제가 없었을거임 근데 피해자 본인이 절대 안풀겠다던 트위터 계정락까지 풀고 뜯어말리는 지인에겐 '그 긴거' 의 과거이력까지 전부 알고있다고 실토한 시점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었던거지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사건 돌아가는거 보고 알게 됐지만 그래도 바꿀 생각 없다" 아니었음? 지인이라는 분이 그렇게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니까 그게 그 말임 어쨌던 알아버린 시점에서 손절을 해야했는데 안했잖아
그렇게 말하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구라 쳤다로 읽히게 되서 처음부터 알고 작정하고 공모해서 사기치기로 했다 랑 해당 사람이 문제가 있는걸 뒤늦게 알았지만 어쨌든 함께하기로 했다는 좀 들리는 늬앙스가 다름
이제 이거보면 다른게 생각나네 ㅅㅂ..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병상에 누워계신분만 짠하지. 어휴
뭐 필요 이상의 금액만 빠진거니까 크게 문제되는건 없음
그냥...동생분 수술이나 잘되었으면 좋겠음
그거 이미 끝났음
급한건 넘겼다고 들었는데 수술이 한번만 하는건 아니지 않나
3도 화상수술이면 재건수술 평생 받아야 할 수도 있음…
우리 같은 한줌단은 몰라도 된대!
진짜 처음에 도와주신분들은 어떻게 쏙 빼고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본인이 쓴게 맞는지 싶을 정도야.
동생 수술 잘되었다니까 앞으론 알아서 잘하시겠지 뭐... 한줌따리가 소액이나마 보탠걸로 동생 살렸다니까 다행이네
알게뭐람 알아서하겠지
후원재단에 문의하던가 하면 총 후원금액정도는 공지해주지 않나?
현재 민심은 이렇고만
신경 꺼
주댕이가 문제여 항상...
그 대리인이라는 양반은 이거에대한 보상을 하나? 아님 안해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