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중국 겜들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다 저럼
A -> B -> C -> D -> E 이렇게 순차적으로 흘러가서 뽕을 터치는 게 아니라
분명 A 부터 시작해서 E의 개 뽕차는 장면 까지 오긴 했는데 사실상 BCD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통째로 빠져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늘리기고
A에서 E 까지 오는 과정이 하나같이 필요없는 장면이다보니 E에서 터진 뽕이 왜 뽕이 터진지 나중가서 생각해보면 ?? 하게 됨
사실 중국 겜들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다 저럼
A -> B -> C -> D -> E 이렇게 순차적으로 흘러가서 뽕을 터치는 게 아니라
분명 A 부터 시작해서 E의 개 뽕차는 장면 까지 오긴 했는데 사실상 BCD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통째로 빠져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늘리기고
A에서 E 까지 오는 과정이 하나같이 필요없는 장면이다보니 E에서 터진 뽕이 왜 뽕이 터진지 나중가서 생각해보면 ?? 하게 됨
걍 티비 삭제의 영향이 덜빠진거같음
최종 시퀀스 이전까지 전개는 베스트였는데 최종보스전 들어가고나서 미묘하게 어긋나는 연출이나 정작 티비삭제 이후에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는 하루마사 스토리 퀄리티가 더 잘 짜여진거 보면 수년전에 만든 메인스토리에서 티비삭제하고 급하게 연출뽕으로 덮으려다 난 찐빠같음
스토리는 칼리돈의 자손때가 훨 좋았음
메인보스가 너무 허접했고 어셈블이 그냥 얼굴 비추는 느낌이 강했어...보스전의 긴장감이 미야비 칼 폭주했을때보다 없어...
별로인게 아니라 스킵이 심했지 그래서 인맥으로 호다닥 넘긴 꼴 되니깐 중국에선 인맥이 많이 중요하다...는 다큐멘터리까지 생각나서 좀 웃겼는데
페어리의 도움없이 로프꾼 자체의 능력으로 해결해나가는거 좋았음 떡밥도 있었고.. 이제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
사실 중국 겜들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다 저럼 A -> B -> C -> D -> E 이렇게 순차적으로 흘러가서 뽕을 터치는 게 아니라 분명 A 부터 시작해서 E의 개 뽕차는 장면 까지 오긴 했는데 사실상 BCD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통째로 빠져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늘리기고 A에서 E 까지 오는 과정이 하나같이 필요없는 장면이다보니 E에서 터진 뽕이 왜 뽕이 터진지 나중가서 생각해보면 ?? 하게 됨
그래도 별루임
그래도 별루임
별로인게 아니라 스킵이 심했지 그래서 인맥으로 호다닥 넘긴 꼴 되니깐 중국에선 인맥이 많이 중요하다...는 다큐멘터리까지 생각나서 좀 웃겼는데
스토리는 칼리돈의 자손때가 훨 좋았음
난 나쁘진않았음 따지자면 호쪽임 젤 잼게본건 2장 중공업애들이랑 4장 칼리돈애들
연출은 멋있지만 뭔가 남는 게 없달까...그런 느낌임. 한 번 보고 오~ 하는데 딱 거기서 끝인듯한
나쁘진않았는 정도..
페어리의 도움없이 로프꾼 자체의 능력으로 해결해나가는거 좋았음 떡밥도 있었고.. 이제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
메인보스가 너무 허접했고 어셈블이 그냥 얼굴 비추는 느낌이 강했어...보스전의 긴장감이 미야비 칼 폭주했을때보다 없어...
사실 중국 겜들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다 저럼 A -> B -> C -> D -> E 이렇게 순차적으로 흘러가서 뽕을 터치는 게 아니라 분명 A 부터 시작해서 E의 개 뽕차는 장면 까지 오긴 했는데 사실상 BCD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통째로 빠져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늘리기고 A에서 E 까지 오는 과정이 하나같이 필요없는 장면이다보니 E에서 터진 뽕이 왜 뽕이 터진지 나중가서 생각해보면 ?? 하게 됨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소개의 프롤로그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닥 이상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저 틈사이 균열생긴거 꼴리지않음? 뷰지같음
장점이 있긴한데 단점이 좀 심했음. 그냥 대공동 6과 스토리에 다른애들 낀느낌. 대공동 6과쪽 끝나고 시작해야될느낌
걍 티비 삭제의 영향이 덜빠진거같음 최종 시퀀스 이전까지 전개는 베스트였는데 최종보스전 들어가고나서 미묘하게 어긋나는 연출이나 정작 티비삭제 이후에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는 하루마사 스토리 퀄리티가 더 잘 짜여진거 보면 수년전에 만든 메인스토리에서 티비삭제하고 급하게 연출뽕으로 덮으려다 난 찐빠같음
캐릭들 다 모인건 좋았는데 좀 산만한 느낌이었다해야되나 그거빼곤 그래도 무난하게 좋았음
난 저 장면말고 기억나는게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