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리치) 본인 개인 취향 기준 이치고 성장 방향성이 취향은 아니었어요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작화력이 상승하는 건 좋은데 본인은 이치고에 개양아치 같은 점

개 같은 점이 좋았는데 점점 애가 모델 처럼 곱게 자라서 좀 아쉬워 했습니다.

무월 때는 좋아했는데 그게 쭉 유지되니까 별로다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신대행~아란칼 때까지 외모가 좋았습니다.

이치고 내면의 성숙함, 아란칼편 때는 내면의 호로화의 싸움, 출생의 비밀 같은

성숙함 때문에 불 같은 성질머리가 좀 죽어가는 느낌이 또 아쉽더라구요 ㅋㅋㅋㅋ

 성장은 좋은데 그게 본인 취향은 아니었음...

아니 성장도 뭔가.. 스펙적인 부분이 오른건 맞는데... 암튼 거시기 했음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알파메일이라는 당위성을 줘야했기때문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하... 너무 순둥순둥 해 넌 초반부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