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극한의 주인공 억까... Ich☆liebe☆dich 붕3 모르는 유저가 짤만보면 주인공(키아나)이 중2병 폭팔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키아나 스토리의 억까의 시작인 장면이다.... 붕3 스토리 방지턱을 넘으면 본격적으로 고구마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아마 주인공 길고긴 억까 못버티면 여기서들 낙오 하는것 같더라고... 목이 메이지만 그 와중에 느껴지는 고구마의 달콤함이 취향인 사람에겐 권하고 싶지만, 답답함이 고통스러우면 그냥 유튜브 스토리 정리 참고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떻게 태생부터 율자코어 때려박은 클론
걍 스토리 진행 방식이 게임 전반적으로 루즈한게 제일 크다 생각함 결국 컷신으로 승부를 보는 스토리의 특성상 진행의 루즈함이 그 기대치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