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이를 먹고 보니까 그 때하고는 달리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기는 하네.
그래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힘으로 찍어누르고 볼 수 있을 정도는 되고,나이먹어도 여전히 묵직하게 내려와서
꽂히는 에피소드들도 있네.특히 카게로.....이번 회차에서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지만 데커드가 꾸는 꿈....
이렇게 나이를 먹고 보니까 그 때하고는 달리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기는 하네.
그래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힘으로 찍어누르고 볼 수 있을 정도는 되고,나이먹어도 여전히 묵직하게 내려와서
꽂히는 에피소드들도 있네.특히 카게로.....이번 회차에서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지만 데커드가 꾸는 꿈....
카게로 에피소드는 ㄹㅇ 제이데커가 로봇을 가장한 휴먼스토리라 끈적한게 은근히 많아
이제 세븐 체인저, 베터맨 아니 빅팀 스토리도 은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