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심심하게 볼 수 있단 수학 문제인
시침과 분침이 겹치는 시간 문제 이걸 왜 배웠던걸까?
제대로 된 시한 신관을 구하기도 어렵고 만들기도 어려워서
그 대체제로 시계를 사용했는데
시침과 분침에 전선을 연결하고
시침과 분침이 만나는 순간 전선이 연결되어 전기가 흐리고 폭탄을 기폭시킬 수 있었고
그 기폭 시간을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시침과 분침이 만나는 시간을 알 필요가 있었음
지금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고
폭탄도 디지털 시계로 맞추게 되면서
저런 문제는 과거 암울했던 시대의 흔적으로 남게 됨
우소야데~ 하지만 아날로그 시계를 이용해 급조 시한 신관으로 쓸 수 있는건 진짜임
우소야데~ 하지만 아날로그 시계를 이용해 급조 시한 신관으로 쓸 수 있는건 진짜임
그러니까 작성자는 사제폭탄제조하는 법을 알고있다는 이야기죠?
군대에서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