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외톨이 기질이어도 착하다 싶어서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맴버들하고 사진 찍어 너무 좋다고, 방 도배한 장면 본 순간.. 진심으로 공포를 느낌; 연출이 무슨;
애니판에서는 다행히 그 부분까지 애니화가 안 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저걸 본 키탕이 봇치와의 우정을 포기한다....
평소기행을 자주 보던, 엄빠도 귀신 들렸다고 무당 부를려고 한게 아니다.
애니판에서는 다행히 그 부분까지 애니화가 안 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저걸 본 키탕이 봇치와의 우정을 포기한다....
;; 저걸.. ?! 나도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누구라도 볼까 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