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사리를 끓이기 시작할때 넣어서 라면으로 개시 부대찌개를 다먹어갈때쯤 쫄이듯이 마무리
끓기 시작할때 넣어서 쫄깃한 라면사리로 스타트 끊고 국물촉촉한 밥으로 마무리
정답 시작할 때 먹고 마무리로 먹는다 둘다 먹으면 됨
마지막은 저러면 전분이 너무 많거나 짜거나 둘 중 하나라 개인적으로는 싫어
중간에 넣음
마지막은 저러면 전분이 너무 많거나 짜거나 둘 중 하나라 개인적으로는 싫어
육수를 추가해서 먹으면 됨 ㅋㅋㅋㅋ
추가 해서 밥 더 먹음 됨
끓기 시작할때 넣어서 쫄깃한 라면사리로 스타트 끊고 국물촉촉한 밥으로 마무리
배우신분
무슨말이에요 에초에 국물 많이넣고 처음 한번 마지막으로 하나더 넣어 먹으면 되는것을...
정답 시작할 때 먹고 마무리로 먹는다 둘다 먹으면 됨
밥은 국물이 적어도 작작하게 먹을수있지만 면은 국물 적으면 싫어..
난 전자가 맛있더라
면을 안넣음
난 둘 다 호
시작
시작할때 넣어서 먼저 면부터 해치우면서 식혀 먹음
나는 면 사리 자체를 그닥 안 좋아해서 굳이 먹자면 첨부터 먹는 게 좋음 후자는 너무 볶음면 스탈로 변함
난 다 좋지만 확실히 취향 갈리는 부분이긴 하네 ㅋ
둘 다 싫어.
면부터 넣어서 면 먹고 육수 리필해서 라면사리 다시넣음
라면 미리넣고 반찬처럼 먹는게 편해서
첨부터 넣으면 후반부에 불은 면발 조각 자꾸나와서 싫음
난 또 부대찌개에 콩나물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얘기인줄
다음날 물 벌컥벌컥+얼굴 띵띵
당면으로 개시해서 라면으로 마무리
엥? 처음에 넣어 먹고 마지막에 밥 볶아먹어야지
마지막은 라면이 수분흡수해서 짜 육수 부어야함
난 면을 않 넣는 편을 선호. 맛이 달라짐... 달라진 맛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초기의 그 맛을 좀 더 좋아해서....
너무 애매해서 그냥 안넣는게 가장 좋더라고.
근데 이거보다 더 궁금한게 부대찌개 마무리 뭐함? 일반적으로 이런 국물요리는 마무리로 우동 칼국수 소면 죽 볶음밥으로 끝내는데 한번도 그리 먹어본적이 없거든
라면사리 넣는거 극불호라 친구랑 먹으면 일단 내가 먹을거 더을테니깐 그 담에 사리 넣으라고 함 부대찌게뿐이 아니라 국물요리에 라면사리 자체를 극불호함
라면사리를 초반에 넣어야 라면의 전분이 풀려서 국물이 끈적해짐. 그래서 난 초반 라면사리가 좋아.
으으 호불호는 탕수육 부찍먹 하나로 족해 ㅠㅠ 난 부먹
처음부터 끓이면 라면 뿔어서 먼저먹어야된다느 압박감에 면으로 배가.가득차서 싫음
부찌는 이거보단 김치 넣, 안넣아님?
처음부터 넣으면 국물맛 버림. 부대찌개가 아니라 부대찌개라면이 되버려서 왜 먹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