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전부다 사서 집에서 손질하고 만들면 재료비나 손질하는게 너무 힘든 음식
스테이크>>>>>>>>>>>의외로 진짜 준비과정 좀 귀찮은 것만 빼면 삼겹살 굽기보다 쉬움ㅋㅋㅋㅋㅋ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햄, 소세지 나물 비빔밥은 쉬운축에 속한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일일이 따로 데쳐야되서 일도 엄청 많음 게다가 만들어 두면 또 금방 상함
비빔밥은 그냥 자투리 반찬 애매하게 남았을때 쓰까먹기위해 하는거지, 비빔밥을 위해 재료를 사진않지.
여러종류의 나물은 사서먹는게 젤 편함
있는 나물 남은거로 만들어 먹으려면 5분만에 만드는데 각잡고 비빔밥을 만들려 하면 하루 단위로 시간이 걸림 ㅋㅋ
가장 대표적인 규모의 경제잖아
여러종류의 나물은 사서먹는게 젤 편함
스테이크>>>>>>>>>>>의외로 진짜 준비과정 좀 귀찮은 것만 빼면 삼겹살 굽기보다 쉬움ㅋㅋㅋㅋㅋ
솔직히 서양식이 굉장히 편함 ㅋㅋㅋ 한식 힘들어 ㅋㅋㅋ
장점 : 고기, 단점 : 소고기
서양식은 식재료보다 조리기구 준비하는게 더 힘들어..
목살사서 콜드 시어링으로 해먹으면 가성비 편리성 맛 다 챙길수 있음
요즘은 나물반찬 가격 장난 아니더라
집에 남는 나물이 없어
일일이 따로 데쳐야되서 일도 엄청 많음 게다가 만들어 두면 또 금방 상함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햄, 소세지 나물 비빔밥은 쉬운축에 속한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본격적으로 가르쳐주는데 ㄷㄷ
군대에서도 남기던 음식중에 하나
이 분야의 갑은 역시 김밥 아닐까 ㅋㅋ
소신발언: 계란후라이에 김치만 있으면 비빔밥 아님????
집에서는 명절때나 자연스럽게ㅋㅋ
있는 나물 남은거로 만들어 먹으려면 5분만에 만드는데 각잡고 비빔밥을 만들려 하면 하루 단위로 시간이 걸림 ㅋㅋ
잡채
가장 대표적인 규모의 경제잖아
냉장고 열면 나오는거잖아
혼자 해먹으면 스테이크 같은게 가장쉬움. 감치 비싸… 나물? 구경도 못함 편의점 비빔밥이나 사먹고 말지…라고 생각함
글고 늘 나물이 남아서 버려...
나물정도면 준비가 귀찮지 금방해 김밥이 최악임
손은 많이 가는데 양도 얼마 안 나오고 빨리 상함 걍 반찬 가게에서 사먹는게 좋음
비빔밥은 그냥 자투리 반찬 애매하게 남았을때 쓰까먹기위해 하는거지, 비빔밥을 위해 재료를 사진않지.
나물을 딱 한 끼 비빔밥 용으로 사기도 너무 힘듬. 그래서 억지로 먹거나 냉동보관해서 나중에 먹거나 그래야되는데...번거롭지. 그런데 냉동나물은 볶음밥으로 볶아먹으면 맛있긴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회사식당이나 학교급식에서 나오는 생야체 비빔밥은 비빕받이라 쳐선 안된다 생각함. 저러헥 나물 반찬 비빔밥만 비빔밥이라고...
난 비빔밥에 고사리랑 콩나물 조합이 그렇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