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통관신청에 그래서 가격에 1유로 적고 품목에 '아마 친구 아버지가 직접 담근 술' 이케 적었는데 빡쳐서 신청해놓고 생각하니 그럼 안됐나 싶었거든 근데 면세 품목으로 통과됨 ㅋㅋㅋ 이 정도 유도리는 있구나.. 휴! 1유로의 기적 🥲🥲
뭐 사서 주는것도 아니고 직접 만들었다는데 그정도 유도리는 있겠지
(코리안 알 카포네 속칭 1유로의 탄생)
혹시 성함에 '돈'이 들어가시는지?
깨졌다고 1유로 보상해주면 어떡해ㅋㅋ
ㅋㅋㅋㅋㅋ 인보이스에 누가봐도 개인용 선물 같은건 세관도 잘 안잡긴함. 발송인 수취인이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거 아니면ㅋㅋㅋㅋ
비싼애는 병만 봐도 비싼티가
"크 끝내준다. 도중 손실로 1유로 보상하면 되지."
뭐 사서 주는것도 아니고 직접 만들었다는데 그정도 유도리는 있겠지
혹시 성함에 '돈'이 들어가시는지?
깨졌다고 1유로 보상해주면 어떡해ㅋㅋ
비싼애는 병만 봐도 비싼티가
(코리안 알 카포네 속칭 1유로의 탄생)
이제 술 공장장 친구가 있으면 되겠군
ㅋㅋㅋㅋㅋ 인보이스에 누가봐도 개인용 선물 같은건 세관도 잘 안잡긴함. 발송인 수취인이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거 아니면ㅋㅋㅋㅋ
"크 끝내준다. 도중 손실로 1유로 보상하면 되지."
마시고1유로주면되네
국세청을 조심하라!
기프트라고 쓴거 잘안잡긴하더라 금지품목아니고서야 저런거 잃어버렸을때 보상이문제지 가격 아무때나써도 그냥통과되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