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수의 본능 - 살상 명령이 생명력 35% 아래인 적에게 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동물 친구 - 야수 부르기가 우리에 있는 첫 번째 야수를 추가로 소환합니다. 이 야수는 살상 명령에 복종하지만 야수 종류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광포한 야수 - 8초 동안 강력한 야생동물을 불러내 대상을 공격하고 포효하여 이 동안 자신의 가속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집중 25소모, 쿨 20초.
베타 초반에 동물 친구 찍고 인던을 돌았을 땐 특성 툴팁 내용처럼 이동 기술도 쓰지 않고 오로지 살상 명령에만 반응해서
메인 펫이 적 몹에 달라붙는 동안 슬금슬금 걸어가는 등 군단 하티보다 못한 모습을 보였고...
위 스샷처럼 동물 친구로 소환된 펫이 몹들이 쓰는 광역기에 쓸려 죽은 후에 한참 동안 재소환이 안돼서
딜로스가 심했습니다.
(말벌이 메인펫, bird of prey가 동물 친구로 소환된 펫입니다.)
그리고 오늘 테섭 가서 동물 친구를 테스트해봤는데 이전처럼 몹 광역기에 쓸려 죽거나
메인 펫이 몹에 달라붙어 팰동안 혼자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습이 사라지고 메인펫이 몹에
붙을 때 같이 빠르게 몹에 붙어서 딜 하네요...
그리고 살상명령으로 인한 추가 피해도 메인펫에 거의 근접하게 나옵니다..
지금 상태로만 나와주면 살수의 본능보단 동물 친구 찍는 게 좋아 보이네요...
저정도 딜 비율이면 나름 하티급이네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 동물친구가 발구르기를 같이 써주진 않는군 ㅎㅎ. 사실 그게 맞는거긴 하지만
소환되는 속도는 어떤가요 지금 하티처럼 시간차를 두고 소환되는지 메인 펫처럼 부르면 바로 나오는지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전멸 후에 펫 재소환 했을땐 동물친구로 소환되는 펫 뜨는 시간이 6초정도 걸렸던 것 같음...
패치후 광야는 써보셨나요? 좀 어떤가요
15초일땐 그래도 쓸만 했는데 5초 늘어난게 체감 엄청 되네요...
가속10%때문에 기대많이했는데.. 이런식으로 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