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길게 본 것이다.
정글이 2명있는게 미드 2명있는게 본선을 올라가면 좀 더 시너지가 있어보였다.
하지만 이미 사고가 터진건 터진거다
젠지는 길게 본 것이다.
정글이 2명있는게 미드 2명있는게 본선을 올라가면 좀 더 시너지가 있어보였다.
하지만 이미 사고가 터진건 터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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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하루가 언제까지나 항상 잘하는 정글러는 아니니까 안정적이고 경험 많은 선수를 데려간 거지 솔직히 조별예선 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자리를 엠비션이나 플라이냐의 문제였으면 안되고 엠비션이나 크라운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 입장이었였어야 하는거같은데 시즌내내 팀적인 호흡도 플라이가 좋았고 크라운은 좀더 두고봐야 하는 입장이었던거같음
아무리그래도 섬머시즌내 엠비션의 위치는 그냥 얼굴마담이었는데... 시너지보단 그냥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하루로 교체해버리는... 플라이랑 크라운이 이적빵뜬게 아닌이상 너무 이상한 선출이었으
글쓴한테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리 민감함?
클템방송은 어디서 함?
아프리카겠지
어찌보면 정글이 변수창출에는 최고 시너지이지만... 롤드컵전 롤챔스 경기를 계속 본 입장에서는 앰비션보단 플라이가 변수창출이 더 좋았다고 봅니다. 1.앰비션이 롤챔스에서 딱히 두드러지게 게임을 잘한경기가 없었음. ㅡ하루가 몇경기 안나왔지만 확실히 폼등 더좋았음(롤드컵에서도 난 증명이 됐다고 생각) 2.크라운 롤챔스 내내 컨디션등 불안한점이 너무 많았음(리스크가 많타는거임) 그러나 확실한 안정감등을 보고갔으며. 플라이는 의외로 챔프폭과 의외의 변수창출이 가능한 플레이스타일이였음. 두가지를 비교했을때 정글은 확실한 하루와 미드의 변수창출 크라운.플라이가 더 나아보였음.
저한테 이야기하지말구 클템에게 이야기하세요..듣고 적은건데..
그렇다네요오..
글쓴한테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리 민감함?
아무리그래도 섬머시즌내 엠비션의 위치는 그냥 얼굴마담이었는데... 시너지보단 그냥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하루로 교체해버리는... 플라이랑 크라운이 이적빵뜬게 아닌이상 너무 이상한 선출이었으
나도 의문이긴해요
설마 8강 진출못하겠어..했다가 하아..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하루가 언제까지나 항상 잘하는 정글러는 아니니까 안정적이고 경험 많은 선수를 데려간 거지 솔직히 조별예선 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타국가의 트렌드 및 실력을 제대로 체크못한 코치진의 무능이기도 하고
서브자리를 엠비션이나 플라이냐의 문제였으면 안되고 엠비션이나 크라운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 입장이었였어야 하는거같은데 시즌내내 팀적인 호흡도 플라이가 좋았고 크라운은 좀더 두고봐야 하는 입장이었던거같음
크라운은 일단 선발전 폼이 좋았고 좀 흔들리더라도 최소한 버티는건 가능할꺼라고 본거겠지 미드에서 이기지는 못해도 버티면서 합류,한타각만 봐주고 정글에서 변화를 주겠다 이거였는대 크라운이 단 한판도 이기는 모습을 못보여주고 버티는것도 버거워하더니 결국 맛집으로 바꾸고 꼴픽에 쓰로잉에 가까운 졸전까지 보여줫으니.. 최우범은 경질,코치진도 변경, 크라운은 방출 이게 맞는거 같음 책임을 져야지 재미로 게임하는게 아니잖아 스포츠로서 프로로서 거기를 간거니까
미드 두명보단 정글 두명이 교체멤버 활용하기 좋은건 사실이긴 함. 문제는 그렇게 뽑아간 미드라이너 폼이...
서브는 정글이 맞다고 생각함 하루-엠비션이 같은스타일 정글러도 아니고, 엠비션이 ' - 플레이 ' 하지않는 이상 상위라운드에 올라가면, 경험많은 선수의 장점이 ' + ' 될 수 있음 다전제에서 하루정글스타일 카운터들어올때, 정글 멘탈터졌을때, 교체출전으로 팀 케어하기도 안정감있을꺼고, 반대로 미드가 서브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미드는 챔프폭으로 공격적-수비적 커버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정글 한사람이 2스타일 차이보다 미드 한사람이 2스타일 특색이 더 큼 이번 롤드컵보니 여러의미로 미드가 참 중요한거같음 캐리력은 당연하고, 챔프폭도 다 있어야하고 근데 젠지미드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 혼자 터져버리고 챔프폭은4개.. 패치로 2챔못쓰고, 리산밴 .. 미드픽때문에 탑이 불리한 상성까지 후픽으로 가져가야되고
진짜 오만하게 결승에서 한국팀 만날거라고 준비하고 간거지 선발전처럼 미드가 존버하고 정글 바꿔가면서 rpg 돌던가 갱가던가하면 우승이라고 문제는 서머내도록 LCK내에서도 승수 올린 원동력이 누구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한 결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