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토체스도 초창기 제우스라거나 지금 스벤이라거나 개초창기 사기 팅커라거나
뽑으면 머리통 다 뿌수는 기물이 있었는데 패치되서 고쳤고, 롤도 고쳐줄거라 생각함.
근데 모션 이런거는 둘째치고 딴건 모르겠는게
체스판이 작아서 전략적 배치가 딴 체스류 게임보다 구림..
그것뿐만 아니라 AI가 구린건지는 모르겠는데 공격 안할때도 많고 대체적으로
무장해제나 일부 스킬의 이펙트 표시가 없고 아이템 조합을 합치기전에 볼수있는 방법도 없고
1,2,3성을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요소도 없고
캐릭도 적은것 같고.
조금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그냥 빨리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미완성품 낸것같음.
오베 수준이 아니라, 클베 수준의 결과물 같은 수준.
pbe섭에서도 즐겼었는데 오래 못즐겼고, 본섭 나오면 달라지겠지하고 본섭해도 변한게 없어서..
아마 첫 대규모 패치때까지는 그닥 안하게 될듯하네요.
거기에 언더로드가 너무 잘나와서 더더욱 그럼.
IP빨이 있는데 당연히 시청률 잘 나오지
ip빨이 있어서 당연히 롤토체스 가 잘나갈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시스템적인 완성도는 아직까진 언더로드가 높다 생각한다는것.. 당장 도타2 시청자수만해도 롤의 1/20도 안되니까..
원소술사 3으로 정령 뽑았는데 멀뚱히 있다가 우리팀 다 죽고 움직이고 그러는거보고 어이 상실 ㅋㅋ 한 번은 상대팀 에이스 챔프가 멀뚱멀뚱 있다가 맞아 죽어서 개꿀빨고... 중소기업 게임이 그렇죠 뭐...
이게 아마 무장해제 효과때문인것같은데 눈에띄는 가시성이 없죠..
오체 장점은 매주 픽률 낮은 기물 선정해서 버프해주는 패치였던것 같음 어느정도 강한 기물은 지들끼리 가져간다고 싸우다 말리는경우 많이봐서
공감할 만한 단점들은 다 말하신듯 확실히 빨리 출시 해야겠다라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음 근데 라이엇 장점은 패치가 빠르니까 금방 고쳐 지라 생각함
공격 안하는건 암살자덱 할때 젤 심함.. 분명 한칸 남아있는데 애들 단체로 가만히 있음
롤체 메인화몬에 베타라고 적혀있던고같던데
오베라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거임;;
그러나 현실은...
ip빨이 있어서 당연히 롤토체스 가 잘나갈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시스템적인 완성도는 아직까진 언더로드가 높다 생각한다는것.. 당장 도타2 시청자수만해도 롤의 1/20도 안되니까..
I'mninja
IP빨이 있는데 당연히 시청률 잘 나오지
1,2,3성 구분 처음엔 잘 못했는데 지금은 한눈에 들어옴. 외형외에 유닛 위에 있는 말머리로도 구분 가능
ㅇㅇ 나도 이거 공감. 처음할때는 구별 잘 안갔는데 7~8판 넘어가니 체력바앞에 마크가 생각보다 눈에 잘 띄더라구요
난 재미있기만 하던데. 오토체스는 해봤는데 도타모르는 사람이 하기엔 설명이 부실해서 노잼이었음.
언더로드, 오토체스는 도타 캐릭 이름을 몰라서 그냥 워크래프트 시절 이름으로 부르고 있음. 언더로드.오토체스는 워크래프트 시절 이름으로 바꿔주는 모드 있으면 더 편하게 할거같음.
이게 큰 거 같긴함. 이게 아마 흔히 말하는 IP빨이겠지? 나도 오토체스 트위치인방에서 사람들 하는거보고 잼있어 보여서 해볼까 싶긴했는데 도타를 안해봐서 쉽게 접근이 안되던데 롤토체스는 금방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