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터지고 나서 빡쳐서 1차로 터뜨린 다음에 며칠 지나서 한번 더 터뜨렸을 때 했던 말이
처음에는 에이 아니겠지 조규남이 시켰을거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나는 선수들을 컨트롤할 자신이 있었고 좀 빡세게 피드백을 해도 그것이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선수들은 나를 지지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내가 틀렸다 자의로 인터뷰한 것이다 하면서 두 번째 내부사정썰 풀기 시작했지
뭐 그 때 멘탈이 바사삭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딱히 첫 폭로 이후 선수들이 연락해서 걱정해주고 그랬을 것 같지는 않다.
무슨 쌍팔년도 감금도 아니고 연락할 수단을 어케 막아요 그 빡빡하게 막는 아이돌도 몰래 폰 숨겨서 연락하고 그런다던데
그거도 조규남이 씨맥한테 연락할수있는 경로를 차단했던지 연락은 받았는데 씨맥이 선수 관계없는거처럼 감싸주려고 했던건지 내부자들만 아는거지 외부자들은 모를일임 마찬가지로 선수가 본인의사로 했을거다 이거도 씨맥의 생각일뿐 오피셜은 아닌거고
Rosen Kranz
무슨 쌍팔년도 감금도 아니고 연락할 수단을 어케 막아요 그 빡빡하게 막는 아이돌도 몰래 폰 숨겨서 연락하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