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관련해서는 전부 두루뭉술하게 넘겼음.
이 말의 뜻이 뭐겠어.
그쪽으로가면 백퍼 처발린다 이거지.
그니깐 폭언 폭행 최대한 부풀려서 감성팔이라고
최종목표는 씨맥이 지쳐서 ㅈㅈ치고, 그렇게 카나비사건도 어영부영넘어가길 바라는거같은대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한테 이런 진흙탕싸움은 메인매치나 다름없음.
그 이전에 진흙탕수준도 아님.
국회의원들 진짜 한번물면 안놓침.
내가 뒤지던, 저쪽이 뒤지던 막고라뜨는게 얘네여.
근데 하태경 입장에선 개꿀인게
진흙탕 싸움, 막고라 예상하고
언덕시즈 부대단위로 박아두고 언제오나 각재고 있는데
ㅅ8이랑 ㅈㄱㄴ븅신들이 드라군 조공 계속해주니깐ㅋㅋㅋ 존ㄴ나 편할거임ㅋㅋㅋ
지금 상황이 씨맥이 저쩌고 하기전에, 카나비건은 하태경이 물고늘어질거임. 하태경의원 자체가 어차피 젋은층노리고 온거기에 씨맥을 구하면 좋겠지만, 그냥 카나비건으로 한몫제대로 챙길수 있기에 씨맥꺼는 알아서 하라고해도 카나비건 만큼은 자기가 처리할거임
씨맥한테 걸고 넘어질게 그거뿐이 없어서 그런듯
본문 글대로 포커스를 씨맥과 조규남 사이의 문제로 몰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함. 카나비건이 이슈화 되어서 터지면 절대 무사하게 못넘어감.
요즘 성인지 감수성이니 젠더 감수성 같은 말도 안되는게 너무 유행하다보니까 그냥 그거에만 매달리는거 같음ㅋㅋㅋ
그냥 대놓고 씨맥 묻으려고 해서 더 추해
저색기들 하는 짓 이미 다 파악됐어
카나비 사건은 사실상 이미 게임 오버수준 콩두+그리핀 뿐만이 아니라 라코까지 세트로 묶여나옴 ㅋㅋ
지금 상황이 씨맥이 저쩌고 하기전에, 카나비건은 하태경이 물고늘어질거임. 하태경의원 자체가 어차피 젋은층노리고 온거기에 씨맥을 구하면 좋겠지만, 그냥 카나비건으로 한몫제대로 챙길수 있기에 씨맥꺼는 알아서 하라고해도 카나비건 만큼은 자기가 처리할거임
거기다가 하태가 씨맥을 내부고발자 보복피해자로 소개했고 사회부기자가 물었음. 여기도 그렇고 롤갤도그렇고 인벤도그렇고 알바아닌이상에야 어떻게든 물고늘어져서 시간 끌겠다는걸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