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4 시즌 2 내에서 두리엘 아이템 복사로 인해서 한시적으로 유저들의 간에 거래가 중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블리자드는 금화 및 아이템 복제 악용에 관련된 모든 계정은 당사의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에 따라서 조치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블리자드
사 악용으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디아블로 4의 플레이어 간 거래가 한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거래 기능이 재개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게 건전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활동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아이템 복사 악용에 연루된 계정은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조치될 것입니다.
악용 사례를 신고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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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이 물건에 바닥에 떨구고 사는 사람이 그거 줍으면 되지 않음????
다른사람한테 템이 안보이는 듯
떨구기로 거래 됩니다 가능하다는 영상이 여럿 올라왔내요
이번 시즌 시작전에 패치내용 보니, 편의성 좋아진거랑 보스런 정도 생겨서.. 크게 기대도 안하고 했음 주말에 듀리엘 3로테 재료 모으고, 2번째 인가 잡는데 투구 떨어진거 보고.. 설마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샤코'여서 간만에 게임하면서 탄성 내지르고 '이게 디아지~' 하고 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복사 터지니.. 이번 시즌 기대감이 다시 확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