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위쳐 3, 확장팩 핵심 디렉터가 있습니다. 사펑은 원래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하다가 엔진만 갈아 엎고 진행 안되던걸 확장팩 개발 마친 Konrad Tomaszkiewicz에게 사펑 개발을 넘깁니다.
이 사람도 개발을 떠맡고 엔진부터 시나리오, 제작 등등을 맡아서 하다가 3년쯤 된 시점에 경영진이 출시 발표를 해버립니다. 출시 날짜도 인터넷 보고 알았다고...
이 사람은 찐 입니다. 그냥 아래 서브 디렉터급 인물들이 특출나서 작품 뽑던 사람들이랑 좀 다릅니다. 사펑도 계속 개발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깊이 있는 모습이었을 겁니다. 멀티도 계획하고 있었구요. 적어도 2년은 더 필요했었지만 개발을 질질 늘어뜨린 이들말고 뒤늦게 참여한 저 사람만 쌩고생하다가 나갔죠.
BEST 여기서 사펑 같이 미래물 그린 게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사펑에서 구현하려던 흔적들이 게임에 남아 있는데
그것들 다 구현되면 지금 사펑이 본래 구현하려던 모습에서 얼마나 겉핥기로 만든건지 알 수 있죠.
원래 액션만이 아니라 생활, 부가적인 요소에서도 깊이를 갖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작품 잘 되어서 여유가 되면 언제라도 한번 자신들만의 SF를 한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위쳐 3, 확장팩 핵심 디렉터가 있습니다. 사펑은 원래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하다가 엔진만 갈아 엎고 진행 안되던걸 확장팩 개발 마친 Konrad Tomaszkiewicz에게 사펑 개발을 넘깁니다.
이 사람도 개발을 떠맡고 엔진부터 시나리오, 제작 등등을 맡아서 하다가 3년쯤 된 시점에 경영진이 출시 발표를 해버립니다. 출시 날짜도 인터넷 보고 알았다고...
이 사람은 찐 입니다. 그냥 아래 서브 디렉터급 인물들이 특출나서 작품 뽑던 사람들이랑 좀 다릅니다. 사펑도 계속 개발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깊이 있는 모습이었을 겁니다. 멀티도 계획하고 있었구요. 적어도 2년은 더 필요했었지만 개발을 질질 늘어뜨린 이들말고 뒤늦게 참여한 저 사람만 쌩고생하다가 나갔죠.
여기서 사펑 같이 미래물 그린 게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사펑에서 구현하려던 흔적들이 게임에 남아 있는데
그것들 다 구현되면 지금 사펑이 본래 구현하려던 모습에서 얼마나 겉핥기로 만든건지 알 수 있죠.
원래 액션만이 아니라 생활, 부가적인 요소에서도 깊이를 갖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작품 잘 되어서 여유가 되면 언제라도 한번 자신들만의 SF를 한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작가도 찐으로 핵심멤버임 디렉터 프로듀서 전부 뛰어난 멤버들 밑에 실무 개발진들 개발력만 따라주면 괜찮게 나올듯
위쳐 3, 확장팩 핵심 디렉터가 있습니다. 사펑은 원래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하다가 엔진만 갈아 엎고 진행 안되던걸 확장팩 개발 마친 Konrad Tomaszkiewicz에게 사펑 개발을 넘깁니다. 이 사람도 개발을 떠맡고 엔진부터 시나리오, 제작 등등을 맡아서 하다가 3년쯤 된 시점에 경영진이 출시 발표를 해버립니다. 출시 날짜도 인터넷 보고 알았다고... 이 사람은 찐 입니다. 그냥 아래 서브 디렉터급 인물들이 특출나서 작품 뽑던 사람들이랑 좀 다릅니다. 사펑도 계속 개발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깊이 있는 모습이었을 겁니다. 멀티도 계획하고 있었구요. 적어도 2년은 더 필요했었지만 개발을 질질 늘어뜨린 이들말고 뒤늦게 참여한 저 사람만 쌩고생하다가 나갔죠.
여기서 사펑 같이 미래물 그린 게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사펑에서 구현하려던 흔적들이 게임에 남아 있는데 그것들 다 구현되면 지금 사펑이 본래 구현하려던 모습에서 얼마나 겉핥기로 만든건지 알 수 있죠. 원래 액션만이 아니라 생활, 부가적인 요소에서도 깊이를 갖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작품 잘 되어서 여유가 되면 언제라도 한번 자신들만의 SF를 한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위처3 개발진이라면 믿을만 하겠죠?
Ai model
위쳐 3, 확장팩 핵심 디렉터가 있습니다. 사펑은 원래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하다가 엔진만 갈아 엎고 진행 안되던걸 확장팩 개발 마친 Konrad Tomaszkiewicz에게 사펑 개발을 넘깁니다. 이 사람도 개발을 떠맡고 엔진부터 시나리오, 제작 등등을 맡아서 하다가 3년쯤 된 시점에 경영진이 출시 발표를 해버립니다. 출시 날짜도 인터넷 보고 알았다고... 이 사람은 찐 입니다. 그냥 아래 서브 디렉터급 인물들이 특출나서 작품 뽑던 사람들이랑 좀 다릅니다. 사펑도 계속 개발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깊이 있는 모습이었을 겁니다. 멀티도 계획하고 있었구요. 적어도 2년은 더 필요했었지만 개발을 질질 늘어뜨린 이들말고 뒤늦게 참여한 저 사람만 쌩고생하다가 나갔죠.
던전슬라임
작가도 찐으로 핵심멤버임 디렉터 프로듀서 전부 뛰어난 멤버들 밑에 실무 개발진들 개발력만 따라주면 괜찮게 나올듯
반다이 남코도 자회사에 역대급 통수 연달아 터지고 자회사 다 정리하고 분위기 엄청 뒤숭숭한 상황인데... 퍼블리싱 투자한다고 해서 좀 이상했는데 납득이 되네요.
딸기토미
여기서 사펑 같이 미래물 그린 게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사펑에서 구현하려던 흔적들이 게임에 남아 있는데 그것들 다 구현되면 지금 사펑이 본래 구현하려던 모습에서 얼마나 겉핥기로 만든건지 알 수 있죠. 원래 액션만이 아니라 생활, 부가적인 요소에서도 깊이를 갖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작품 잘 되어서 여유가 되면 언제라도 한번 자신들만의 SF를 한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언노운9어웨이크닝이 제대로 망해서 이번엔 꼭 성공시켜야 하니 잘 하길 빌어봅니다 ㅎㅎ cdpr최고 강점은 글솜씨였다고 생각하는데 신생개발사니 게임 규모는 좀 작더라도 탄탄한 시나리오로 나오면 좋겠네요.
던 워커라.... 흡혈귀라도 나오나
다크판타지 좋다...
~~개발진 내세우는거치고 멀쩡한애들을 못봤는데
저 디렉터가 코지마 보다는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 급 언저리입니다.
위쳐3개발진이 다크월드 기반으로도 게임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늑대인간 흡혈귀 반헬싱 같은 몬스터 헌터 워쳐.
밑바탕에 ip가 깔려있는거랑 바닥부터 만드는건 천지차이라 결과를 봐야알거같은데...
우선 개발진들이 먹어주는 분들이네